안녕하세요. 아이디어클럽 조영래입니다.


지식재산 거래를 위해서는 기술의 가치 평가가 제대로 이루어져야 하는데요.

이러한 기술가치 평가를 하는데만도 1000만원 이상의 돈이 들어가 만만치가 않죠.

게다가 나온 가치만큼 제대로 금액이 인정받지 못하기도 하구요.

그러한 점들을 이번에 정부가 직접 가치평가 프로세스 개선에 나간다고 해서 기술거래를

하시는 분들에게 참고해보시라고 내용을 공유합니다.




정부가 지식재산(IP) 가치평가 프로세스 개선에 나선다.


국가공인 특허가치평가시스템 ‘스마트3(SMART3)’를 운영하는 한국발명진흥회(이하 발진회)가 객관적이면서도 저렴하고 신속한 IP 가치평가 체계 구축을 올해 목표로 내걸었다.

효율성과 객관성을 무기로 국내 특허 가치평가 시장에 새롭게 자리매김하겠다는 전략이다.

이를 위해 발진회는 스마트3를 이용한 특허 평가 비용과 시간을 모두 절반 수준으로 낮출 계획이다.





현재는 평균 1000~1500만원 정도 비용과 3주의 기간이 소요된다. 또 평가 객관성 확보에도 주력키로 했다. 기업 ‘매출액’ 등 외부 지표 비중은 축소하고, 특허 기술에 집중하는 등 평가 객관성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한국발명진흥회는 저비용과 객관성, 신속성을 올해 'IP 가치평가 프로세스' 개선 목표로 내걸었다.

이준석 한국발명진흥회 상근 부회장은 ‘제17차 IP리더스포럼’에서 “앞으로 자체 평가 시스템을 강화해 특허로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IP 금융을 확대할 것”이라며 “부동산이 소유권자에 따라 집값이 크게 변하지 않듯, 특허도 권리자와 별도로 기술 내재가치로만 평가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준석 한국발명진흥회 상근부회장

또한 발진회는 스마트3를 필두로 금융과의 연계도 강화한다.

실제로 스마트3 특허 담보 가치평가 도입 이후 기술평가 실적은 지난 2012년 167건에서 2014년 390건으로 2배 이상 뛰었다.



금융기관별 특허권 담보 가치평가·대출 현황 / 자료: 한국발명진흥회

IP담보대출도 지난 2013년 270억원(40개사)에서 지난해 총 1051억원(144개사) 규모로 4배 가까이 성장했다. 특히 KDB산업은행은 지난해만 26개사에 482억을 대출했다. 특허 한 개가 약 19억원짜리 담보물 역할을 한 셈이다.

이준석 부회장은 “지금은 특허 가치 평가가 초기 단계라 시장 현실과 괴리가 존재할 수 있다”라고 인정하며 “앞으로 평가 체계에 대한 정교화와 객관화를 통해 가치 현실화에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용어설명: ‘스마트3(SMART3)’

정부가 2013년에 개발한 스마트3는 △기술성 △권리성 △시장·사업성 △매출액 △로열티율 등을 지표로 특허 가치를 9단계로 평가한다. 금융기관들은 스마트3가 제시한 9단계 등급표를 기준으로 담보권 설정·투자 유치 규모를 산정한다. 특허 등급이 곧 현금화 가능한 가격이 되는 셈이다.



출처 - IP노믹스 양소영기자


기술가치평가가 조금 더 저렴하고 객관적이게 이루어지면, 후에 특허거래 및 기술거래에

있어서도 도움을 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용해 보신 분들은 어떠한 점이 좋은지, 

어떠한 점이 개선해야 되는지 논의해보는 것도 좋을 거 같습니다.


Posted by 와우댕글

안녕하세요. 아이디어스쿨의 조영래입니다.


벌써 더워지는 날씨의 5월이 왔습니다.


이제 정부에서 사업을 시작하시려는 분들을 위해 지원하는 자금들도 조금씩 나오기


시작하고 있고, 여러 비용을 지원해주는 사업들도 점차 예산 소진으로 마감 단계로 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여러분들의 아이디어로 잘 준비하여서 이러한 지원 자금을 받아


안정적인 사업을 하시는데 도움이 되시면 좋겠습니다.



저희 아이디어 스쿨에서는 4월 30일 특허출원 비용 지원 자금을 신청하시려는 분들을


위해 '특허지원 신청서 작성법' 세미나를 진행하였습니다.



 

많은 분들이 특허 출원 비용을 지원해주는 자금을 받기 위해서 신청을 하므로 지원자금에


경쟁이 붙을 수 있습니다. 그러다보면, 경쟁에서 밀려 탈락하여 비용을 지원받지 못하고


특허출원을 100% 내 자금으로 하여 부담이 심해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 시간에


이러한 특허지원사업과 신청서의 구조를 제대로 이해하여 준비하여 지원받을 수 있도록


하자는 차원에서 본 세미나가 마련되었습니다.


강의는 저희 아이디어클럽의 자문변리사님이신 홍정완 변리사님께서 진행하였습니다.



 

특허, 상표, 디자인 각각 신청서와 항목들을 보여주면서 발명설명서를 어떠한 식으로 작성


해야 하는지, 그리고 사업계획서는 어떤 방식으로 써야 되는지를 변리사님께서 간략히 설명


해주셨습니다. 특히, 신청서 작성에 따라 특허지원자금에 선정될지 탈락할지 결정될 수 


있어 이번 내용은 특허지원자금을 받으시려는 분들에게 중요한 시간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사진엔 없지만 직접 설명서를 작성해보고 즉석에서 샘플을 통해 수강생 분들과 함께 


간단히 발명설명서를 작성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확실히 강사님께서 설명해주시니


어려웠던 내용도 쉽게 이해하셨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발명설명서를 작성하는데 유용한 사이트와 팁을 직접 보여주셔서 이해가 쉽게 


해주셨고, 마찬가지로 사업계획 양식에서도 유용한 사이트 검색을 통해 알려주셨습니다.


 



지금까지 2016년 4월 30일에 진행한  '특허지원 신청서 작성법' 현장 사진과 후기였습니다.



수강생 분들도 세미나를 들으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수업을 통해서 특허출원 비용을


지원해주는 사업을 받으셔서 출원 비용을 절감하시면 좋겠습니다.




저희 아이디어스쿨은 창의적이고 우수한 아이디어가 실현되는 세상을 만들기 위하여


발명, 지식재산권, 창업자금조달, 사업계획서 작성 등의 교육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Posted by 와우댕글

안녕하세요. 아이디어스쿨의 조영래입니다.


벌써 더워지는 날씨의 5월이 왔습니다.


이제 정부에서 사업을 시작하시려는 분들을 위해 지원하는 자금들도 조금씩 나오기


시작하고 있고, 여러 비용을 지원해주는 사업들도 점차 예산 소진으로 마감 단계로 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여러분들의 아이디어로 잘 준비하여서 이러한 지원 자금을 받아


안정적인 사업을 하시는데 도움이 되시면 좋겠습니다. 



저희 아이디어 스쿨에서는 4월 30일 특허출원을 하시려는 분들을 위해 '무상으로 


지원하는 특허지원 받는 법' 세미나를 진행하였습니다.



 


특허청에서는 매년 발명가 및 중소기업의 발명 장려를 위해 특허출원비용을 무상으로 지원


해주고 있습니다. 이번 시간에는 이러한 발명특허지원자금이 어떤 것들이 있고 어떤 자금을


받을 수 있는 지, 그리고 무엇을 지원받는 것인지, 절차가 어떻게 진행되는지 등의


지원 자금을 받을 수 있도록 성공사례와 더불어 설명하였습니다. 강의 진행은 아이디어클럽


자문변리사님이신 홍정완 변리사님께서 진행하셨습니다.


 

수강생 분들이 설명에 집중하면서 듣고 있네요~



강의 내용에 대한 설명이 마무리되고 마지막으로 변리사님께서 직접 인터넷으로 접속하여


발명특허 지원자금을 받기 위한 절차 등을 보여주었습니다.



지금까지 2016년 4월 30일에 진행한  '무상으로 지원하는 특허지원 받는 법' 현장


사진과 후기였습니다.



수강생 분들도 세미나를 들으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수업을 통해서 특허출원 비용을


지원해주는 사업을 받으셔서 출원 비용을 절감하시면 좋겠습니다.




저희 아이디어스쿨은 창의적이고 우수한 아이디어가 실현되는 세상을 만들기 위하여


발명, 지식재산권, 창업자금조달, 사업계획서 작성 등의 교육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Posted by 와우댕글

안녕하세요. 아이디어클럽 조영래입니다.


힘들게 특허출원해서 등록됬다고 해서 끝이 아닙니다. 특허로 사업을 진행하다보면


꼭 사업이 잘 되실 때 특허 침해나 분쟁이 일어납니다.


이럴 때 솔직히 개인 발명가들에겐 자본이 부족하여 특허분쟁에서 내 특허를 보호하고


손해배상을 받기가 쉽지 않습니다. 게다가 무효가 될 수 있기 때문이죠.


그렇다 하더라도 특허가 쉽게 무효화되지 않도록 하기 위해선 어떻게 해야하는지


아래 특허청장님의 칼럼 정보를 보고 생각해보시면 좋겠습니다.




[기고] 쉽게 무효되지 않는 강한 특허 만들기

최동규 특허청장

최동규 특허청장


치과용 임플란트 관련 특허를 갖고 있던 한 기업이 특허라는 방패를 앞세워 후발 기업의 시장진입을 저지하려고 한 적이 있었다. 하지만 대법원으로부터 제품에 사용된 특허가 무효라는 판결을 받았다. 결국 등록된 특허를 통해 사업을 진행하던 기업은 막대한 금전적인 손실을 입었고 회사 이미지도 적지 않은 타격을 입었다.

이처럼 최근 들어 무효가능성이 높은 특허로 인해 사회·경제적인 피해가 다수 발생하고 있다. 지난해 한국지식재산연구원 조사에 따르면 응답한 222개 기업 가운데 22.1%가 특허 무효로 인해 직간접적 피해를 경험했다고 답했다. 피해 유형은 ‘타인 특허의 무효’로 인한 피해가 57.8%로 가장 많았고 ‘자기 특허의 무효’로 인한 피해(31.1%)가 뒤를 이었다.

이런 특허들은 긴 소송을 통해 무효가 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특허권자 뿐만 아니라 관련 기술을 사용하던 기업까지 큰 손실을 입을 수 있다. 특히 소송의 장기화는 금전적 손실 이외에도 제품이나 기업의 이미지까지 훼손해 중소기업을 더욱 힘들게 만들기도 한다. 이런 손실을 줄이기 위해 최우선적으로 해결할 과제는 무엇일까. 필자는 특허의 등록 여부를 판단하는 특허심사의 품질을 높이는 것이 정답이라고 생각한다.

특허는 세상에 없던 새로운 것이나 더 나은 기술을 발명한 사람에게 주는 독점적 권리이므로 특허심사 단계에서 특허 신청된 기술과 기존에 공개된 기술을 비교·검토하는 것이 필수적이다. 이전까지 특허심사는 해당 기술을 전공한 심사관 개인 역량에 크게 의존했었다. 하지만 산업기술이 빠른 속도로 발전하면서 특허심사에 필요한 지식의 양이 급속도로 늘어났고 이에 따라 심사방식도 변해야 한다는 의견이 커지고 있다.

이러한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집단지성을 통해 다양한 지식을 공유하고 활용할 필요가 있다. 올해부터 특허청은 동료 심사관, 현장 전문가들과 협력해 심사 품질을 높이는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우선 산업현장의 기술정보와 외부 전문가의 지식을 특허심사에 적극 활용하고 있다. 심사관 혼자만의 노력으로는 카탈로그나 설계도면과 같은 현장자료를 심사에 활용하기 어렵다. 하지만 심사관이 산업현장이나 연구현장을 방문한다면 최신 기술 동향뿐만 아니라 사무실에서는 결코 찾을 수 없는 생생한 현장자료를 특허심사에 활용할 수 있다. 실제로 특허청의 한 심사관은 심사 중인 기술과 유사한 기술이 룩셈부르크에 있는 한 건설 회사의 카탈로그에 존재한다는 정보를 현장 방문을 통해 알아내 심사에 활용하기도 했다. 사무실에서는 찾을 수 없는 현장자료를 통해 무효가 될 수 있는 특허가 등록되는 것을 방지할 수 있었던 것이다.

심사관 혼자서 모든 것을 판단하던 기존 심사방식을 바꾸기 위한 노력도 병행하고 있다. 융·복합기술을 중심으로 각 전문분야 심사관이 함께 심사하는 협업심사를 확대하고 심사관과 심사업무를 도와주는 외부 선행기술조사원간 협업도 강화하고 있다. 또 심사관이 특허고객과도 적극적으로 소통해 적절한 권리범위를 가진 특허가 등록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러한 심사협력은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로도 확대하고 있다. 특허는 전 세계에 비슷한 것이 없어야 주어지는 권리이기 때문이다. 이를 위해 동일한 발명이 각 나라에 특허 출원되었을 때 각국 특허청 심사관들이 심사에 필요한 정보를 공유하는 심사협력 프로그램(CSP)을 시행하고 있다. 각국 특허청 심사관간 협력과 정보 공유는 특허심사를 보다 빠르고 정확하게 도와줄 것이다. 현재는 미국 특허청과 심사협력 프로그램을 시행 중이지만 앞으로는 중국, 일본 등으로도 확대할 예정이다.

이처럼 심사품질을 높이기 위한 노력이 강화된다면 우리 기업들도 쉽게 무효가 되지 않는 강한 특허를 더 많이 창출할 수 있을 것이다. 강한 특허들이 많이 나와 우리 기업이 글로벌 시장을 선도하기를 기대해 본다.


출처 - 서울경제


항상 무효의 근원이 되는 문제는 특허를 등록하기 위해서는 전세계에 비슷한 것이 없어야


한다는 것이 문제인 것 같습니다. 뒤져보면 어느 국가에서 사용하는 기술이 있을 수 있지만

이러한 점을 심사 당시에는 모르고 있어 등록이 될수도 있는 점이죠.

쉽지는 않겠지만 선행기술을 조사할 때만큼은 전세계의 비슷한 특허들을 잘 검토해

보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Posted by 와우댕글

안녕하세요. 아이디어클럽 조영래입니다.


변리사법에 대한 시행령이 바뀌면서 변리사 및 변호사업계에도 영향이 크게 작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주로 출원하시는 여러분들에게는 해당이 되지 않을 수 있겠지만 그래도 변리사분들에게


의뢰를 하시는 내용이다보니 참고가 되실 것 같아 자료를 공유합니다.



특허청, 변리사법 시행령·시행규칙 개정시안 발표 
- 변호사도 변리사 업무를 하려면 산업재산권법 및 자연과학 교육을 받아야 - 

특허청(청장 최동규)은 개정 변리사법 발효(법률 제13843호, 2016. 7. 28. 시행)에 따라 개정이 필요한 변리사법 시행령·시행규칙에 대한 특허청의 개정 시안을 발표했다. 동 시안 마련에 있어 이미 이해관계자의 의견을 일부 수렴하였으며 향후 관계부처 의견문의 및 이해관계자에 대한 추가 의견수렴을 거쳐, 5월초 경에 일반 공중에 대한 입법예고를 할 예정이다. 

이번에 발표된 특허청 시안의 주요 내용은, 개정된 변리사법이 변리사시험 합격자뿐만 아니라 그동안 등록만으로 변리사 자격을 받을 수 있던 변호사도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실무수습을 받아야 변리사 자격을 취득할 수 있도록 규정됨에 따라, 그 구체적 내용을 정하는 것이다. 

특허청은 변리사시험 합격자와 변호사를 포함한 모든 예비 변리사가 향후 신규 변리사로서 변리업을 처음 수행할 때, 변리사라면 최소한 알고 있어야 하는 내용은 모두 포함되도록 하는 것이 이번 개정의 기본방향이라고 밝히면서, 실무수습을 ‘총 400시간의 이론교육’과 ‘10개월의 현장연수’로 구분하여 정하였다. 

그리고, 실무수습 내용 중 대학교 등에서 이미 유사한 교육을 받았거나, 변리사사무소 등에서 유사한 실무를 경험한 경우에는 관련 실무수습 중 일부를 이미 받은 것으로 인정하는 제도를 도입한다. 즉, 특정 분야에 대한 실력과 경력을 이미 갖춘 경우라면 그 분야의 과정을 실무수습에서 면제토록 하여 개인별 맞춤형 실무수습이 되도록 한 것이다. 

예를 들면, 변리사시험을 합격한 사람은 자연과학개론, 산업재산권법 등 법률 기본이론을 교육받지 않아도 되지만, 법학과를 졸업하고 법학전문대학원을 졸업한 변호사는 이를 이수해야 한다. 

또한, 아무런 실무경험이 없는 변리사시험 합격자는 10개월의 현장연수를 받아야 하지만, 기업에서 10년 이상의 산업재산권 업무를 수행한 변리사시험 합격자는 현장연수를 받지 않아도 되도록 하는 것이다. 

최동규 특허청장은 “본 시안은 논의의 시발점 성격으로 향후 여러 관계기관 등의 의견을 수렴하여 특정 직역의 이익이 아니라 일반 국민들의 이익 관점에서 최대한 합리적인 개정안이 마련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며, 또한 변리사에 대한 출원인의 최소한의 신뢰구축에 기여하여 지재권 관련 업무의 전반적 수준을 제고하는 것도 목표”라며, “수습은 의무이며 수습을 거친 것과 거치지 않은 경우가 분명히 변리업무수행과 수임능력에 차이가 나도록 내실 있고 필요한 과정으로 만들 계획”이라고 밝혔다. 

문의 : 산업재산정책국 산업재산인력과 서기관 여덕호(042-481-5187)



출처 - 특허청

그 동안에는 변호사 자격증이 있으면 변리사도 활동이 가능하였지만 이번 개정으로 변호사

들도 변리사업무를 하려면 소정의 교육이수를 하는 내용으로 변경되네요.

출원하시는 여러분들에게는 당연히 해야 하는 일로 이러한 개정들이 도움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Posted by 와우댕글

안녕하세요. 아이디어스쿨의 조영래입니다.


날씨가 많이 따뜻해지고 활동하기 좋은 4월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총선이 끝난지 얼마 지나지 않아서인지 아직 사업을 준비하시는 분들에게 중요한 창업


지원자금의 주요 사업들이 아직 발표가 되지 않았군요. 하지만 미리 준비하실 수 있는


시간이 주어진 것 같습니다. 힘내시면 좋겠습니다.



저희 아이디어 스쿨에서는 4월 23일 제조업 창업을 하시려는 분들을 위해 '초보자를 


위한 아이디어를 제품화하는법' 세미나를 진행하였습니다.



아이디어를 제품화하기 위해서는 개발이 필요하고 대부분 자체적으로 개발도 하시지만


외주를 맡기게 되는 경우도 많은데 한번 비용을 내서 제품을 개발하면 이후에 수정하거나


변경하려고 하면 많은 비용이 들어가므로 초기에 잘 설계 디자인해서 개발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래서 이번 세미나는 이렇게 제품을 만드시려는 분들이 제품개발에 대해 제대로 이해하고


비용을 합리적으로 사용하여 개발할 수 있도록 하는 차원에서 세미나를 진행하였습니다.


강의는 저희 아이디어클럽에서 계속 제품개발 세미나를 진행해오시고 오랜 기구설계 


경력을 가지고 계신 박성순 강사님께서 진행하였습니다.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자리해주셔서 경청하고 계셨던 것 같습니다.


 

 

 

 

 

 

제품 개발에 대한 프로세스를 알려주시면서 목업을 제작할 때, 금형을 설계할 때, 이를


외주업체에 맡기게 될 때 유의사항 등을 알려주셨습니다.

 


 

 

 

 

 

앞에 몇 가지 3D프린터로 실제 목업 제품을 만들어 놓으신 제품들을 보여주시면서


하나하나 차근차근 알려주고 계십니다.



세미나가 끝나고도 계속 수강생 여러분들의 관심이 컸는지 많은 질문들이 이어졌습니다.



지금까지 2016년 4월 23일에 진행한  '초보자를 위한 아이디어를 제품화하는법' 현장


사진과 후기였습니다.



수강생 분들도 세미나를 들으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아이디어로 제품을 개발하시는데


비용이나 시간적으로도 제대로된 제품 설계에 많은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저희 아이디어스쿨은 창의적이고 우수한 아이디어가 실현되는 세상을 만들기 위하여


발명, 지식재산권, 창업자금조달, 사업계획서 작성 등의 교육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Posted by 와우댕글

안녕하세요. 아이디어스쿨의 조영래입니다.


날씨가 많이 따뜻해지고 활동하기 좋은 4월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총선이 끝난지 얼마 지나지 않아서인지 아직 사업을 준비하시는 분들에게 중요한 창업


지원자금의 주요 사업들이 아직 발표가 되지 않았군요. 하지만 미리 준비하실 수 있는


시간이 주어진 것 같습니다. 힘내시면 좋겠습니다.



저희 아이디어스쿨에서는 4월 23일 웹사이트나 어플리케이션 및 컨텐츠 개발로 창업을


하시려는 분들을 대상으로 '초보자를 위한 APP/Website/컨텐츠 제작하는법' 세미나를


진행하였습니다.


본 세미나는 이번에 특별히 무료로 진행되어 많은 관심으로 일찍 마감이 되었습니다.


다만 날씨가 좋아서 그런지 모두 참석하진 않았지만 여러 명이 관심을 가지고 끝까지


남으셔서 열의를 보여주시면서 들었던 것 같습니다.





웹사이트나 원하시는 어플리케이션을 제작하여서 서비스하시는 사업을 하시려고 한다면

개발하실 때 여러 과정들이 필요할 것입니다. 들어갈 기능 기획부터해서 개발자들과

상의를 통해 구현할 수 있는 기능들을 기획하여 붙여나가는 과정이 중요할 것 같습니다.

이번 시간에는 그러한 전체적인 웹사이트 서비스나 어플리케이션을 개발하게 되는

전체적인 프로세스를 알아보는 시간으로 실제로 개발회사를 운영하시고 있는

주피터코퍼레이션의 박세진 강사님께서 세미나를 진행해주셨습니다!







사이트나 어플리케이션을 개발하시는데 성공하기 위해서는 창의적인 아이디어 개발과


시장조사에 따른 객관적인 사업계획서 작성, 정부지원 창업자금의 조달, 기획능력을


바탕으로 주어진 자원을 활용해 저렴한 비용으로 개발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개발을 시작하시면 수정, 변경하는데 많은 비용과 시간이 소모될 수 있으므로 처음


기획이 중요합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그러한 내용을 진행하였습니다.






웹기획에 대한 이해 내용과 실제 사례를 가지고 설명을 하고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집중하셔서 강사님의 설명을 듣고 계시네요.







외주 개발을 하게 될 시에도 주의사항에 대해 설명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2016년 4월 23일에 진행한  '초보자를 위한 APP/Website/컨텐츠 제작하는법'


현장 사진과 후기였습니다.



수강생 분들도 세미나를 들으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웹사이트나 어플리케이션을


개발하시게 될 때 많은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저희 아이디어스쿨은 창의적이고 우수한 아이디어가 실현되는 세상을 만들기 위하여


발명, 지식재산권, 창업자금조달, 사업계획서 작성 등의 교육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Posted by 와우댕글

안녕하세요. 아이디어클럽 조영래입니다.


지식재산권 심사 품질을 강화시키기 위해 특허 정보 쪽 업무를 하는 특허정보진흥센터에서


선행기술조사를 더욱 강화하여 특허 심사를 잘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내용이


여러분들에게 특허를 내시는데 참고가 되는 정보가 될 것 같습니다.


한번 아래 내용을 보겠습니다.





특허정보진흥센터, ‘IP심사품질’에 올인

“안정적 특허가 지식재산 강국의 기본입니다.”



이동근 특허정보진흥센터장의 신념이다. 이 센터장은 “특허가 무효가 되면 특허만 믿고 벌이던 사업이 전부 망한다”며 “심사 품질을 끌어 올려 특허 안정성을 확보해야 국가 경쟁력도 높아진다”고 강조했다.

이동근 특허정보진흥센터장이동근 특허정보진흥센터장



특허진흥정보센터는 특허청 심사업무 지원을 위한 선행기술조사사업을 수행한다. 특허를 등록시키는 과정에서 선행기술조사를 소홀히 해 뒤늦게 선행기술이 있는 것으로 확인되면 등록된 특허가 쉽게 무효가 될 수 있다. 특허정보진흥센터의 역할과 책임이 막중하다.


특허정보진흥센터가 선행기술조사를 수행하는 직원들에게 중국어 강의 수강을 독려하는 것도 심사 품질 때문이다. 이 센터장은 “연 80만건 특허출원이 일어나는 중국 특허명세서를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면 반쪽짜리 선행기술조사”라며 “2년 정도만 노력하면 중국 특허명세서도 자유롭게 볼 수 있는 경지에 오를 것”으로 기대했다.
아울러 선행기술조사 보고서도 내부적으로 이중 검수를 거쳐 특허청에 제출하도록 하는 ‘듀얼 프로세스’를 도입하는 등 품질 향상에 전력투구하고 있다.

삼성전자 IP센터 출신인 이 센터장은 기업 현장에서 특허품질을 높이고 삼성-애플 특허소송도 진두지휘한 이력이 있다. 그는 “삼성만 잘한다고 국가IP경쟁력이 올라가는 것이 아니다”며 삼성에서 얻은 IP경쟁력 노하우를 중소·중견기업까지 전파하는 것이 목표”라고 설명했다.


특허정보진흥센터 대전 신사옥 전경특허정보진흥센터 대전 신사옥 전경

조달청과 업무협약을 맺어 중소기업 조달제품 ‘특허적용제품 인정사업’을 시행한 것도 같은 취지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큰 구매력을 가진 조달청이 특허적용제품을 구매한다면 정부에 납품하는 중소기업 IP 경쟁력도 높아질 것이라는 기대다. 특허정보진흥센터는 IP서비스가 꼭 필요한 중소·중견기업까지 시장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이동근 센터장은 “공공기관이 시행착오를 겪으며 길을 개척하고 민간기관이 뒤이어 진입해 함께 시장을 확대하는 것이 가장 이상적”이라며 “지식재산 시장 확대와 서비스 품질 향상이 1차적 목표”라고 강조했다.
출처 - IP노믹스 신명진 기자

외국의 조사된 특허를 제대로 분석할 수 있도록 하고 선행기술조사보고서를 내부적으로
이중검수하여 특허청에 참고자료로 제출하는 등의 노력을 한다고 하니 등록되는 특허들의
수준이 높아져서 무효가 되는 특허가 적어지고 기술보호가 제대로 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Posted by 와우댕글

안녕하세요. 아이디어클럽 조영래입니다.


특허청에서 대학 및 연구소에서 개발하는 기술들을 특허화시키는데 우수한 특허들이


등록되어 기술이 기업들이 사업화하는데에도 도움이 되도록 지원을 해주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아래 정보 내용을 가져왔으니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우수 발명 선별하고 묻지마 특허출원 방지

- 특허청, 발명인터뷰로 유망 특허기술을 발굴하여 사업화 지원 - 


< 발명인터뷰 및 특허 활용 지원 프로세스 >

특허청(청장 최동규)은 대학·공공(연)의 우수한 특허기술을 선별하여 출원할 수 있도록 하고, 등록된 특허 중 우수특허에 대해서는 사업화 지원을 통해 기업에게 이전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발명인터뷰 및 특허 활용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발명인터뷰 사업은 변리사 등 전문가 그룹이 인터뷰를 통하여 출원 전 연구자의 발명신고 건을 평가하여, 그 결과 우수한 발명만을 특허로 출원하도록 하여 불필요한 출원을 막고자 하는 사업이다. 특허 활용 지원사업은 대학·공공연이 보유하고 있는 우수 특허기술에 대하여 기업으로 기술이 이전되도록 기술마케팅 등 사업화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최근 동 사업을 통해 발굴된 우수 특허가 연이어 산업계로 이전되어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가천대학교는 암세포뿐만 아니라 정상 세포까지 공격하는 기존 항암제와는 달리 암세포가 스스로 사라지도록 하는 획기적인 항암제를 개발하여 특허로 등록을 받았다. 이 항암제는 독성이 강한 다른 항암제와 함께 복용할 때에도 항암제 독성을 중화해 복용 기간을 늘려주는 장점을 갖고 있다. 가천대는 국내 바이오 벤처기업에 이번 항암제 원천기술을 이전하였다. 

또한, 한국해양과학기술진흥원(KIMST)은 중동호흡기증후군(MERS·메르스) 같은 전염성 질병의 감염여부 확인을 기존 약 5시간에서 1시간 이내로 획기적으로 단축시키는 기술을 특허로 등록받아 제품화를 위해 원천기술을 국내 민간기업에게 이전하였다. 

특허청은 올해 총 30개의 대학·공공(연)을 지원기관으로 선정하였으며, 선정된 기관은 연구자 직무발명에 대한 등급 평가 및 특허 보강, 국내·외 산업 및 시장 분석, 수요기업 발굴 및 기술 마케팅 등을 추진하게 된다. 이 사업을 통해 발굴된 우수 특허*는 지식재산 활용 네트워크**(IP 플러그)를 통해 새로운 기술에 목말라하는 기업에게 우선 공급될 예정이다. 

* 발명인터뷰 결과 선정된 우수특허(S, A급) 기술 
** 지식재산 거래를 위한 지식재산 공급자, 수요자, 중개자, 투자자 등의 교류 네트워크 


특허청 김태만 산업재산정책국장은 “발명 인터뷰를 통해 공공 연구기관의 우수 특허기술을 선별하여 권리화하고 이전함으로써 대학·공공연의 연구성과가 원활하게 산업계로 이전되어 제품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자세한 내용은 한국지식재산전략원 홈페이지(www.kista.re.kr, 사업안내 코너)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한국지식재산전략원 확산전략팀(02-3475-8522)으로 문의하면 된다. 


문의 : 산업재산정책국 산업재산활용과 사무관 송석민(042-481-5174)


물론 공공연구소와 대학기관들을 대상으로 하는 사업이지만 민간 분야 쪽에서도 우수한

특허들을 발굴할 수 있도록 했으면 좋겠네요


Posted by 와우댕글

안녕하세요. 아이디어스쿨의 조영래입니다.


날씨가 많이 따뜻해지고 활동하기 좋은 4월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총선이 끝난지 얼마 지나지 않아서인지 아직 사업을 준비하시는 분들에게 중요한 창업


지원자금의 주요 사업들이 아직 발표가 되지 않았군요. 하지만 미리 준비하실 수 있는


시간이 주어진 것 같습니다. 힘내시면 좋겠습니다.



저희 아이디어 스쿨에서는 4월 16일 이미 정부에서 자금지원 공고가 나온


창업성장기술개발 1인 창조기업 기술개발 과제 준비를 통해 최대 1억원까지 아이디어로


사업을 하시는 분들이 기술개발자금을 받아보는 목표로 집중적으로 대비를 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은 아니지만 소수 정예로 본 사업에 도전하시는 분들을


대상으로 집중적으로 준비하여 자금을 받기 위해, 알아야 할 정보들과 신청서 작성에


대한 방법을 알아보았습니다.





본 세미나에 대한 지원사업 정보는 여기 링크를 들어가셔서 확인해보실 수 있습니다.

(창업성장기술개발자금 - 1인 창조기업 기술개발자금)





아이디어를 가지고 기술개발을 통해 제품을 개발하고 사업화를 하시는데 있어서 정부에선


무상으로 기술개발자금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이번 시간에는 그 기술개발자금 중에서


현재 계속 접수중인 1인 창조기업 기술개발과제를 대비하는 과정으로 소수의 분들이


집중해서 듣고 계십니다.



처음에는 본 공고문에 대한 해석과 대상에 대한 판단을 통해 어떻게 지원할 수 있는지에


대한 내용이 진행되었고, 이후에는 기술개발 사업계획서 형식으로 이루어지는 신청서를


어떻게 작성해야 하는지를 알려주시면서 몇 가지 샘플을 통해 쉽게 이해하실 수 있도록


설명하신 것 같습니다. 현장에서만 보여주신 사례들도 있었습니다.



쉽지는 않은 내용이셔서 다들 머리가 많이 아프실 것 같지만 오늘 내용이 보람찼으면


좋겠네요.



지금까지 2016년 4월 16일에 진행한  '창업성장기술개발 1인창조기업 과제 준비' 현장


사진과 후기였습니다.



수강생 분들도 세미나를 들으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 세미나를 최대 1억원까지


기술개발자금 조달을 하시는데 많은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저희 아이디어스쿨은 창의적이고 우수한 아이디어가 실현되는 세상을 만들기 위하여


발명, 지식재산권, 창업자금조달, 사업계획서 작성 등의 교육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Posted by 와우댕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