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먹도끼는 인류최초의 도구로 추정된다. 이미 250만년전부터 육체적인 힘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돌맹이를 손에 들고 도구로 사용했다. 약 150만년전 호모에렉투스는 부싯돌로 조야한 형태의 석기를 만들어 두드리고, 자르고, 긁는데 사용했으며 동식물의 가죽과 껍질을 벗기고 땅을 파는 데 사용했다.
일정한 형태의 주먹도끼가 만들어진건 기원전 60만년 경부터이다. 기원전 50만년에서 30만년 사이에 등장한 호모 사피엔스는 주먹도끼에 구멍을 뚫어 자루를 달아서 사용하기 시작했고, 이로써 주먹도끼의 사용범위도 넓어졌다. 자루가 달린 주먹도끼는 운동량을 증폭시켰을 뿐만아니라, 타격이 빗나갈때에도 신체적 부상을 완화시킬 수 있었다. 이 시기에 주먹도끼는 물건을 쪼개는 '도끼'와 물리적 타격을 가하는 '망치'의 형태로 각기 분리되어 발전했다.
처음엔 주변에 있는 물건이었던 돌만을 사용하다가 점차 다양한 용도로 사용할 수 있게되었다는게 발명품도 쓰면서 다양한 용도가 생기고 점차 분리되어 나가는 것 같습니다.
약물주사 및 성기능강화식품의 약은 순간적으로 발기 및 정자를 생성시킬 수 있으나 부작용이 생길 수 있다. 예로부터 남성의 성기를 차갑게 하면 정자의 생성이 원활하게 될 수 있다 하는데, 이러한 사실을 통해 냉찜질팩을 착용할 수 있도록 하여 불임남성 및 발기부전 환자들에게 부작용없이 자연스러운 정자생성을 유도할 수 있다.
상세설명
명칭
남성용 냉찜질을 통한 성기능 강화기구
주요특징
남성용 냉찜질기는 받침대에 끼워진 아이스팩을 의복이 착용한 상태에서 음낭 내의 고환에 냉기가 전달되도록 함으로써, 바지 속에 착용하는 경우와 달리 통풍이 잘 되며, 직접 피부에 닿는 것보다 피부를 더 보호하며, 더 위생적이며, 정자의 생성과 활력을 유지시킬 수 있다.
발상배경
옛날 문헌이나 세계적 연구기관의 학술지논문, 옛 도인들, 중국의 소녀경, 비뇨기과의사, 한의사, 세계적 전문의들도 인정하는 예는 어려서부터 붕알을 차게해서 키우라는 이야기가 있듯이 매스컴에서도 차가운 물에 자주 씻어 주면 저절로 정자가 생성되어 발기가 일어난다고 문헌에도 나와 있어서 고안하게 되었다. 일본에서는 남성들이 사우나에 자주가서 찬물에 풍덩 들어가고 바지옷을 벗고 자주 씻어 주면 좋지만 시간과 굉장히 불편함이 많다.
또한 약물주사 및 성기능강화식품 등의 약을 먹으면 순식간에 발기에는 도움이 될지는 모르나 건강하지 못한 남성들은 약물 남용이 남성들의 건강이 해칠 우려가 많고 고혈압, 심장질환등을 가진 사람들은 약물복용으로 인하여 급속한 약의 작용으로 몸의 균형이 무너져 부작용에 의한 사망에 일어날 확률이 많다. 그런 사망한 예는 매스컴에서도 방송 한적이 있다.
주사 및 약물에 의존하는 것에는 약물중독과 남용에 나중에라도 진짜 중대한 병이 왔을 때 약에 대한 내성이 생겨 약발이 듣지 않거나 건강하지 못할 삶을 살것이라고 판단하고 있고 실제로 고환이 부작용으로 인하여 영원히 발기 불능상태가 된 환자가 매스컴에서도 나온 적이 있다. 전혀 부작용 없는 1등급 치료기구로 자연적인 방법으로도 건강과 발기부전 및 불임남성들도 치료 할수 있는데 굳이 주사 및 약을 먹어서 될일이 아니라고 판단되어 약물 주사 및 발기부전 약에 대응할 치료기구 및 예방기구를 고안하게 되었다.
해결방법
냉찜질기에 얼음팩과 윗면에 거울이 부착되어, 얼음팩을 수용하기 위한 지지대를 포함하는 냉찜질기 본체와 얼음팩을 고정하기 위해 얼음팩 고정지지대를 가지는 얼음팩 고정판을 포함하고 있다. 얼음팩은 좌우날개형상으로 두께는 1mm~3mm정도이다. 평상시에는 거울로 활용할 수 있으며, 남성의 생식기 부위를 차갑게 얼음팩으로 냉찜질하여, 정자의 생성과 활력을 유지시킬 수 있다.
기대효과
냉장고만 있으면 냉젤팩을 얼려서 이 치료기구는 옷을 입고도 가랑이에 넣어서 양반다리, 쇼파, 사무실 의자등을 이용하여 시간은 3분에서 5분사이에 녹는 얇은 1mm 냉젤팩으로 반영구적으로 손쉽고 편리하고 간편하게 자연적으로 치유하는 효과가 크다.
치료 기구를 이용하여 자연적으로 발기와 정상적으로 생성된 정자 수치에 이르면 불임과 발기에 고통받는 불임남성과 발기부전 환자가 행복 할 것이다. 주사남용, 약물남용과 가짜 약으로 인하여 수많은 사람들이 부작용으로 고통 받지 않을것이며 또한 가짜 약이 판치지 않을것이고 인류 건강과 발기부전 환자 및 증후 환자 또는 불임 남성들도 환영할 것이며 더군다나 여성 즉 아내분들의 선호도가 높을 것이다.
한국 불임 환자는 25만명에 이르고 발기부전 환자는 250만명,증후 환자는 500만명에 이르고 세계 보건기구는 세계인의 불임남성,발기부전,발기부전 증후환자를 15억명으로 추산하고 있다. 미국에서는 부작용으로 인하여 비아그라 약을 잘 취급하고 있지 않는다고 한다.
도면
및 기타설명
도면
10 : 냉찜질기 본체
11 : 지지대
12 : 거울
20 : 얼음팩 고정판
21 : 얼음팩 고정지지대
30 : 얼음팩
냉찜질을 통한 정자 생성이 도움이 된다는 연구논문 참고자료
1. lntracavernosal irrigation by cold saline as a simple method of treating latrogenic prolonged erection
발기를 지속시켜 주는데 간단한 방법 중 하나인 음경에 차가운 염분이 함유된 물을 관개 시켜주는 것
학술지명:JOURNAL OF SEXUAL MEDICINE 권:2호 :2페이지:248-253 DOI:10.1111??.1743-6109.2005.20235x
출판연도:MAR2005
2. penile cutaneous temperature in systemic sclerosis
인체 전신에 경화증을 불러 올수 있는 남성성기 피부의 온도
학술지명:INTERNATIONAL JOURNAL OF IMMUNOPATHOLOGY AND PHARMACOLOGY 권:20호:1페이지:139-144
출판년도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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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 experimental engine is gaining acceptance among scientists, and could introduce a new era of space travel — it only had to break a law of physics to do so.
The picture, below, is of the EmDrive. It uses electricity to generate microwaves, which then bounce around in a closed space and generate thrust. The drive does not need propellant, an important part of current space-travel mechanics.
The force generated by the drive is not particularly strong, but the implications are big. Multiple independent experiments have now replicated the drive's ability to generate thrust, albeit with varying success. Using panels to convert solar energy into electricity and then into thrust, opens the door to perpetual space travel fueled by the stars.
Scientists were slow to warm up to the EmDrive since it violates the law of the conservation of momentum. In addition to not being sure why it works — current theories rely on quantum mechanics — scientists also have some pretty good ideas why it shouldn't work.
The law of the conservation of momentum is pretty important. It says that you can't create or destroy momentum. The momentum of two objects that collide is equal before and after the impact. Space travel relies on this principle. A typical rocket engine or thruster uses propellant that it blasts out to create an opposing force. Think of a fireman with a giant firehose. Turn it on, and it pushes back against you.
The Emdrive appears to have found a loophole. It is, in some sense, creating an unbalanced equation of momentum.
The engine's inventor, Roger Shawyer, and his company, SPR Ltd., have been working on thisfor more than a decade with little fanfare. Shawyer's science had been roundly criticized, although no one seemed to be able to prove that it didn't work.
Slowly, the scientific community has come around. Last year, Chinese scientists replicated it. Now, NASA has done it, too, with the help of U.S. scientist Guido Fetta, who has built his own thruster similar to the Emdrive. A new paper on an eight-day test completed in August 2013 describes the dynamic as "a force that is not attributable to any classical electromagnetic phenomenon, and therefore is potentially demonstrating an interaction with the quantum vacuum virtual plasma." More tests are planned.
Potential applications of the technology vary, from replacing propellant thrusters on satellites, thereby reducing the cost and difficulty of operating, to providing sustainable thrust on deep space missions, resulting in a trip to Mars taking just "weeks rather than months," according toWired.
출처 MASHABLE
간단설명: 운동량 보존법칙에 위배되는 엔진 개발영국과학자 "이거 되는데? 뭐임?"
↓
과학계 "위배되잖아. 안될걸"
↓
중국팀 "이거되는데?"
↓
과학계 "중국이잖아"
↓
미국과학자 "이거되는데? 나사야 해봐"
↓
나사 "이거 되는데?"
1. 영국의 과학자 Roger Shawyer가 전자기파 쓰러스터(자세 제어 분사기)가 작동한는 것 같다고 발표를 한다. 허나 다른 모든 과학자들은 Roger Shawyer의 실험이 기존의 이론들 (상대성이론+@)에 위배된다고 재고 가치가 없다고 주장
2. 근데 Roger Shawyer의 이론을 가지고 중국팀이 EmDrive를 만들었고 실험해보고 720mN의 추진력을 생산했다고 밝힘 허나 중국 팀의 결과는 거의 관심을 얻지 못했다. (서구에서 그것을 믿는 사람이 없었다.)
3.미국의 한 과학자 Guido Fetta가 다시 시도하고 나사에게 이거 해보라고 설득함. 실험 결과는 Celeveland에서 열린 제 50회 Joint Propulsion Conference에서 발표되었고, 놀랍게도 긍정적이였다.
4. 과학계는 충격과 공포에 휩싸임
저 추진력으로 화성까지 일주일이면 간다고 함 ㄷㄷ
개념도인데. 지구궤도에서 벗어나는 엔진이 아닌
이온엔진과 비슷한, 우주에서 운동력을 꾸준히 생산하는 엔진이라 한다.
EmDrive란?
로저 J.샤이어가 개발한 전자기추진기술(Electromagnetic Drive)로써,
전자파를 도파관에 주입한 다음, 도파관의 앞뒷면의 전자파가 가하는
압력를 이용해 추진하는 기술.
기존 이온추진기술과 전자기추진기술의 성능 비교
SMART-1 이온엔진
필요에너지 700W 추진력 70mN 작동수명 1.6년 무게 94kg
전자기추진기
필요에너지 700W 추진력 88mN 작동수명 15년 무게9kg
딱 봐도 미친거 보이지?
기존 SMART-1 이온엔진 대신 저거 10개 붙일수 있음ㅋㅋㅋㅋ
실험용 EmDrive 모델
현재 NASA 연구진이 전자기추진기술로 작동하는 추진기를 실험중이며
'고전적인 전자기 현상으로는 설명할 수 없는 추진력의 발생이 관찰되었다'
라는 결론이 나온상태.
이런 미친 기술이 대중에 알려지기까지 수년의 세월이 걸림.
당장 저 로저 J.샤이어의 이론을 사용한 실험을
2008년에 중국에서 성공했지만 아무도 관심 안줌.
과학계가 "물리법칙에 위배되네요.^^ㅗ"라고 쌩깠던건데
NASA에서 실험 성공해서 난리난 상황. (역시 네임벨류가 중요)
지금 우리는 과학의 '새로운 장'을 여는 순간을 사는걸수도 있다.
중간에 영국꺼 링크중 일부 번역
"테스트 결과는 독특한 전기 추진 장치인 RF resonant cavity thruster design이
기존의 전자기적 현상에 의존하지 않는 힘을 생성하고 있고 따라서 양자진공가상플라즈마와의 상호작용을 잠재적으로 암시합니다." 이 마지막 문장은 운용(항해)가 유령처럼 존재하는 입자 떼를 밀어내고 반입자들이 계속해서 들어오고
빈 공간에서 다시 사라지는 현상으로 이루어진다는 것을 암시한다.
과학계의 운동량 보존법칙을 전자기적 압력으로 추진력이 생기되는 현상으로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게 됬네요. 그리고 우주선의 동력이 되는 추진체의 패러다임도 확 바뀔 수 있을 것 같군요. 이론이 새롭게 정립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더불어 새롭게 배워야 할 것도 늘어나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