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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슨로이터가 특허, 논문 트렌드를 분석해 10년후 세상을 지배할 혁신기술을 예측했다. 사진은 보고서에서 재인용.

치매의 쇠락, 플라스틱 포장용기의 퇴출, 식량 고민 해결, 전기 항공기의 출현, 태양광 에너지의 화려한 등극....
세계 최대 논문·특허 데이터베이스(DB)를 보유하고 있는 국제 금융정보 서비스업체 톰슨로이터가 2025년 인류가 누리게 될 '10대 혁신기술' 예측 보고서를 내놨다.

보고서에 따르면 2020년대 중반이 되면 태양광 에너지가 주된 에너지원이 될 것이며 인류는 식량 부족 문제를 더 이상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또 유전자를 이용한 질병 치료가 일반화화면서 치매가 줄어들고 암 치료 역시 환자 개인 맞춤형으로 더욱 정교해진다. 또 생분해되는 셀룰로스 포장용기가 플라스틱을 대체한다. 보고서는 특히 그동안 꿈의 영역에 머물러 있던 물체의 순간이동에 대한 실험이 현실화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 보고서는 톰슨로이터의 지적재산·과학담당 분석가들이 지난 2년간의 과학기술 특허 및 논문 발표 흐름에 대한 분석을 토대로 한 것이다. 보고서는 가장 많이 인용되고 있는 논문, 가장 많이 등록되고 있는 특허가 뭔지 분석해 미래를 예측하는 기본 잣대로 삼았다. 이는 연구 성과가 집중되고 있는 분야에서 미래를 추출해내는 예측 방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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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여년 후에는 치매에 대한 통제가 가능해질 전망이다. 이종근 한겨레신문 기자

톰슨로이터가 내놓은 첫번째 예측은 치매의 감소다. 인간 유전자와 돌연변이에 대해 보다 완벽한 이해를 하게 되면서 치매를 비롯한 신경퇴행성 질환의 탐지나 예방이 크게 개선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2025년은 베이비부머들이 80대에 접어드는 시기이다. 수명 연장으로 이들의 다수는 그때에도 생존해 있을 것이다. 이에 따라 지금보다 더 많은 과학 연구 기금이 이들의 건강과 관련한 분야에 투자될 전망인데, 치매는 그 핵심 대상 가운데 하나이다. 보고서는 현재 이런 질환의 유전자 관련성을 확인하기 위한 연구가 이미 성공적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이를 토대로 과학자들은 유전자 오작동 문제를 해결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두번째 예측은 태양광이 최대 에너지원이 된다는 것이다. 보고서는 광전지, 화학 결합, 광촉매, 그리고 3차원 나노 이종접합 등의 기술 발전에 힘입어서 태양광 에너지를 수집하고 저장하고, 전기 에너지로 전환하는 기술의 효율성이 크게 높아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리하여 가정, 사무실에서부터 공장에 이르기까지 태양은 우리가 쓰는 주된 에너지원으로 탈바꿈할 것이라는 진단이다. 코발트산화물, 티타늄산화물 같은 신물질들과 염료나 양자점 감응 필름을 이용하는 새로운 기술이 현재 10%를 밑도는 에너지 전환 효율을 획기적으로 높여줄 것이라고 보고서는 전망했다. 보고서는 특히 지난 2년 동안 가장 많이 인용된 논문은 태양광 이용 기술과 그 재료와 관련한 것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세번째 예측은 제1형 당뇨병이 예방 가능한 질병이 된다는 것이다. 제1형 당뇨병은 '소아당뇨병'이라고도 불리는데, 인체가 인슐린을 전혀 생산하지 못함으로써 발병하는 질환이다. 보고서는 DNA에서 RNA에 이르는 단백질 합성 경로를 더욱 상세히 알아내 인간 유전자를 조절할 수 있게 됨에 따라 이 제1형 당뇨병의 통제가 가능해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비단 제1형 당뇨병만이 아니라 유전공학 기법을 통해 제2형 당뇨병, 근육 위축, 기타 다른 신진대사와 관련한 질환들도 예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보고서는 덧붙였다.

네번째는 식량 부족과 가격 급변은 과거지사가 될 것이라는 예측이다. 에너지를 적게 쓰는 엘이디조명 등 새로운 조명기술에 힘입어 식물의 성장에 적합한 빛의 파장을 이용해 실내에서 유전자 변형 곡물을 재배하게 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보고서는 "유전자 변형 곡물은 질병 저항력이 높고 속성으로 자라며 수확량이 많은 특징을 갖추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 발육과 질병 상태를 조기에 판별할 수 있는 화상기술이 정립돼, 식물을 하루 24시간 연중내내 모니터링하는 시스템이 갖춰질 것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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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료없이 태양광 에너지로 하늘을 나는 비행기 '선시커 듀오'. 선시커 듀오 제공. 

다섯번째는 전기 항공기의 출현이다. 보고서는 새로운 전지기술과 경량물질이 개발됨에 따라 전기로 움직이는 항공기와 자동차가 실제 운송 분야에 도입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리튬이온 배터리, 가역적 수소저장장치, 연료전지, 박막전지 등이 소형 상업용 경량항공기의 동력원이 될 전망이다. 보고서는 "이 항공기들은 수직 이착륙이 가능해 필요한 공간이 지금보다 훨씬 작아질 것"이라고 밝혔다.

여섯번째는 모든 사물의 디지털화다. 더 많은 저장 용량과 빠른 충전이 가능한 첨단 반도체, 탄소에 기반한 초고용량 커패시터, 그리고 전지가 필요없는 5세대 네트워크가 디지털 연결성을 새로운 차원으로 끌어올릴 것이라고 보고서는 내다봤다. 보고서는 "우리는 디지털로 빠르게 반응하는 세계에 살게 될 것이며 거기에서는 더 많은 사물들이 인터넷에 연결돼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일곱번째는 석유기반의 플라스틱 포장은 가고, 그 자리를 생분해성 셀룰로스 포장이 차지한다는 예측이다. 식물 세포벽의 주요 구성성분인 이 물질은 바이오 매스나 다른 식물에서 추출돼 나오는 것으로 의사플라스틱으로도 불린다. 보고서는 "현재 도시와 들판과 해변에 어지러이 널려 있는 플라스틱 포장용기들은 다음 10년 후에는 거의 사라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보고서는 또한 나노셀룰로스는 일정 시간을 두고 서서히 효력을 나타내는 지효성 의약품에도 널리 활용될 것으로 예상했다.

여덟번째는 암 환자들은 암 치료제 독성에 의한 부작용에서 거의 해방될 것이라는 예측이다.표적 약품 치료법은 지금도 있지만 훨씬 더 개인 맞춤형 기술이 개발돼 정확도가 크게 높아질 것이라는 전망이다. 현재 개발되고 있는 의약품은 독성이 있는 물질로 신체를 공격하는 대신, 특정 단백질과 항체에 맞춰 작용하기 때문에 더 정확하고 부작용이 없는 결과를 이끌어낼 것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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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스타 트렉>에 등장하는 우주선 USS엔터프라이즈호의 '순간이동 룸'. 위키미디어.

아홉번째는 태어날 때부터 DNA 지도를 작성해 질병위험을 관리하는 것이 현실이 될 것이라는 예측이다. 전통적인 혈액 검사는 과거의 일이 될 가능성이 있으며, 나노 크기의 작은 침이 환자에게 삽입돼 장기간에 걸쳐 데이터를 수집하고 더욱 정확한 진단을 내릴 것으로 보고서는 내다봤다. 또 면역력 테스트를 위한 세포 분리, 정제 분야에서도 현재 연구 차원에 머물러 있는 단일세포 분석이 지금 주로 쓰고 있는 유동세포계수법을 대신할 것이라고 한다. 보고서는 "인간 게놈은 출생과 함께 기록돼, 미래에 발생할지도 모를 질환에 대비해 매년 체크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나노기술과 방대한 데이터를 다루는 첨단 분석학이 이를 가능하게 할 것이라고 보고서는 밝혔다.

열번째 예측은 물질 순간이동 실험의 시작이다. 보고서는 2013년 대형강입자충돌기(LHC)를 통해 힉스 입자를 발견한 이후, 힉스 입자와 관련한 연구가 크게 늘었으며, 이는 올해 발표된 기초물리학논문에서 아주 인기있는 주제였다고 전했다. 보고서는 "힉스 발견에 사용된 입자 측정 기술이 운동역학에 신기원을 열 기세"라며 "이 분야야말로 떠오르는 연구 최전선으로서, 2025년 양자 순간이동 실험을 향해 빠르게 달려가고 있다"고 분석했다. 그 결과 영화에서 본 것처럼 사람이 순간 이동하는 기술은 불가능하겠지만, 다른 물질의 양자 순간이동 실험은 가능할 것으로 보고서는 예측했다.

톰슨로이터 보고서가 꼽은 혁신기술 리스트에는 요즘 사람들한테 각광받고 있는 몇가지 기술이 누락돼 있다. 예컨대 전기차는 리스트에 포함돼 있지만, 구글이 앞장서 시도하고 있는 자율주행차(무인차)는 찾아볼 수 없다. 최근 크게 각광받고 있는 로봇공학과 3D 프린팅에 대한 언급도 보이지 않는다. 이것이 자율주행차나 3D 프린팅 기술이 실제보다 과대포장돼 있음을 시사하는 것인지, 아니면 다른 문제 때문인지는 보고서가 언급하지 않아 알 수 없다. 하지만 어쨌든 보고서의 선택 기준(연구논문 인용 및 특허 횟수)에 들지 못했다는 점만은 지적해 두고 넘어가는 게 좋겠다. 또 연구 논문이 활발해졌다고는 하지만 양자 순간이동을 10년후의 혁신기술 리스트에 포함시키에는 좀 이른 감이 있다는 지적도 있다.


출처 HuffingtonPostKorea​ 곽노필


논문과 특허를 통해 예상해보는 기술들은 예상하던 사실들도 있지만 놀라운 사실들도 발견되는 것 같습니다. 대부분 특허는 미래 5년 정도 뒤로 상용화가 된다고 하니 머지 않아 이 트렌드와 비슷하게 가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메가트렌드로 얘기하던 식량 부족문제는 오히려 인공조명을 이용한 식물 재배로 문제가 없을 것이라고 하는 주장으로 반박했네요. 

Posted by 와우댕글
최근 국내 소프트웨어 업계에 특허가 뜨거운 논쟁거리로 떠올랐다. 지난달 말 특허청이 소프트웨어 특허 청구항에 '컴퓨터 프로그램'을 명시할 수 있도록 심사 기준을 개정하고 이를 7월부터 적용한다는 발표가 있었기 때문이다.

 

특허청은 단지 청구항에 컴퓨터 프로그램을 표기할 수 있게 해 그동안 우회해서 등록해야 했던 번거로움을 덜어주려는 의도라고 밝혔지만 SW특허권을 강화하려는 것 아니냐는 거센 반발을 샀다. SW에 특허권이 강화되면 자금력을 가지고 있는 대기업이나 외국계 업체의 이익만 보호하고 특허 대응능력이 떨어지는 중소기업은 오히려 공격의 대상이 되기 십상이라는 우려가 가장 컸다.

 

그러나 중소기업에게도 특허는 전략적 가치가 여전히 크다. 여유가 없다고 해서 무시할 사안이 아니라는 것이다. 스타트업인 원투씨엠(12CM)도 중소기업들도 특허에 신경을 많이 써야 한다는 입장이다. 원투씨엠은 직원수가 12명뿐이지만  국내외 출원한 특허만 140여 건이다. 등록된 특허는 30여 개에 달한다. 

 

원투씨엠은 ‘폰에 찍는 도장’라는 스마트 스탬프 시스템을 핵심 기술로 보유하고 있다. 전용 도장을 폰 화면에 찍으면 인증되는 기술로 쿠폰, 상품권, 멤버십, 지불 결제 서비스, 출퇴근 확인 등 다양한 서비스에 활용할 수 있다. 회사가 보유하고 있는 특허는 스탬프를 인식하는 기술부터 비즈니스, 디자인 등 다양하다.

 

▲ 원투씨엠(12CM) 스마트 스탬프 시스템

이 회사의 신성원 이사는 비즈니스 성격에 따라 다르겠지만 스타트업이라도 방어적 차원에서 특허 관리는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글로벌 상황이 특허 강화쪽으로 흘러가고 있기 때문이다.

 

"소프트웨어도 특허로 보호해야 하냐고요? 이건 옳고 그름을 따지는 가치판단의 문제가 아닙니다. 지역, 문화, 역사, 헤게모니에 따라 강화되거나 약화되는 흐름을 반복해오고 있어요. 최근 글로벌 흐름은 SW 지적재산권(IP)을 보호하는 추세로 가고 있어요."

 

그는 실물경제가 침체되면서 전세계적으로 IT비즈니스가 경제의 견인차 역할로 떠올랐고, IT 연구개발에 대한 투자도 늘어 났기 때문에 이에 대한 권리수호 움직임도 강해졌다고 설명했다.

 

문제가 되는 것은 특허에 신경 쓸 여력이 없는 중소기업들이다. IP는 비즈니스방향과 함께 상당히 전략적으로 대응해야 하는데 규모가 작은 기업에서는 IP를 잘 이해하고 대처하는 경우가 별로 없다.

 

"기술을 개발하고 그냥 특허만 등록하면 될 것 같지만 다른 기업에서 쉽게 작은 부분만 달리해서 똑같은 기능으로 특허를 내버릴 수도 있고 기존 특허를 침해했다고 특허가 취소돼버릴 수도 있어요. 또 내부에 IP인력이 없이 아웃소싱을 주는 경우가 많은데 이것도 마찬가지로 비즈니스 전략과 함께 따로 가면 쓸모 없는 특허만 따는 꼴이 될 수 있어요."

 

원투씨엠이 140건의 특허를 출원했지만 등록한 특허는 30건뿐인 것도 다분히 전략적인 판단에 따른 결과다. "출원만 해 놓고 등록을 서두르지 않는 것도 일종의 IP전술이에요. 특허로 등록되면 기술을 모두 공개해야 하는데 기술을 조금만 바꿔서 다른 사업자들이 기술을 모방하거나 우회할 수도 있어요. 일단 출원을 많이 해 놓고 경쟁자들이 이 특허가 무엇인지 정확하게 모르게 해서 ‘우리 기술을 침해하지 않을까’ 신경 쓰도록 하는 일종의 방어막 역할을 하기도 해요"

 

원투씨엠이 스타트업임에도 고도의 IP전술을 구사할 수 있는 이유는 내부에 IP전문가가 있기 때문이다.

 

원투씨엠은 기술, IP, 비즈니스에 각각 전문성을 가진 3인이 모여 창업한 회사로 사업을 시작할 때부터 세가지 분야가 전략으로 선순환되는 구조를 갖추는데 힘을 쏟았다.

 

"마케팅까지 직접 하긴 어렵다고 판단했기 때문에 처음부터 라이선스 비즈니스를 해야겠다고 생각했고 B2B 사업에서 수익이 났어요. 기술 라이선스도 있었지만 도장이라는 하드웨어도 함께 팔았기 때문에 자금이 빨리 순환된 편이었죠. 그래서 이 자금을 다시 R&D와 특허 부분에 투자할 여유가 있었어요"

 

지금도 특허 관리는 진행 중이다. 수익이 생기면 다시 기술을 개발하고 특허를 취득하는 일을 하고 있다. "기술이 개발되면 새로운 특허도 취득하고 있고 획득한 특허를 관리하는데도 비용이 들어가기 때문에 지금은 IP관련해서 연간 10억원씩 들어가고 있어요."

 

그렇다고 특허로 크게 덕을 본 점은 없다. 단지 안정적으로 사업을 진행하는 데 필요하다고 판단했기 때문에 투자하는 것뿐이다.

 

"우리는 휴대폰에 도장을 찍는 기술을 가지고 라이선스 비즈니스를 하고 있는데 우리 기술이 특허 공격을 받아서 서비스 파트너들이 사업을 못하게 되면 안되잖아요. 특허가 우리 사업 보호장치가 되기도 하고 서비스 사업자들에게 신뢰를 보여줄 수 있는 수단이기도 해요.” 원투씨엠의 기술은 다날, 얍(Yap), 페이뱅크가 원투씨엠 스마트 스탬프 활용 다양한 서비스를 하고 있다.

 

글로벌 비즈니스를 할 때는 특히 특허가 신뢰를 얻을 수 있는 중요한 요소로 작용한다고 신 이사는 설명했다. 현재 원투씨엠은 일본 통신업체, O2O(Online to Offline) 업체와도 사업을 논의 중이다.

출처 ZDnet Korea 임유경 기자

우리나라도 이제 소프트웨어 특허로 컴퓨터 프로그램을 쓸 수 있게되면서 소프트웨어 특허 트렌드를 빠르게 인식해나가는게 중요할 것 같습니다. 원투씨엠의 사례는 특허가 비용이 들어가긴 하지만 사업에 전략적으로 활용하여 수월하게 사업을 진행할 수 있음을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사업에 따라서 특허 라이센스가 더 중요한지 매출이 중요한지는 달라질 것 같습니다.


Posted by 와우댕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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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번호

 B62K-0005

 아이디어

 이륜차와 수레를 연결하는 장치

 개발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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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판매조건

 양도 1.500.000.000원 (협의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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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륜차, 수레, 연결장치, 체결장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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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설명

이륜차에 짐을 실을 경우 공간이 부족하여 큰 짐을 실어나를 수 없어 불편함이 있다. 그래서 수레의 앞부분과 이륜차의 뒷바퀴 부분에 결합장치를 만들어서 단단하게 결합되도록 하며, 잘 끌려갈 수 있도록 만든 장치이다. 이를 통해 이륜차로 많은 짐을 수레에 실을 수 있으며, 안전하게 수레를 끌어갈 수 있다.

 

 

상세설명 

 

 명칭

   이륜차와 수레를 연결하는 장치

 요약

 

   이륜차와 수레의 연결장치에 관한 것으로서, 특히 체결력 및 견인력이 뛰어나도록 하는 이륜차와 수레의 연결장치에 관한 것이다.

 

 상세설명

 

가까운 시장을 간다거나 야외 나들이를 갈 때 자전거뒤에 수레를 달고 갈수 있으며 수레없이 자전거만 탈수 있는 연결 장치이다.


 주요특징

 

간단하게 탈부착할수있으며 여러종류의 이륜차에 사용할수 있다. 기존제품과 차이점은 본제품은 자체수레만으로도 활용할수있으며 수레디자인을 다용도로 만들어 사용할수 있다.

 

 발상배경

 

부피가 큰짐,무게가 많이 나가는 물건은 이륜차 자체만으로는 공간이 부족하여 싣기가 어려운데 간단하게 수레를 연결 하여 해결할수 있다.

 

 해결방법

 

   이륜차 뒷바퀴쪽에 결합되는 수체결수단과 수레의 손잡이부 전방에 위치하여 수체결수단과 결합하는 암체결수단이 있으며 이를 축부재를 통해 축연결시킨다.

 

 기대효과

 

   간단한 결합만으로 수레와 이륜차의 결합이 잘 되어 끌려갈 수 있으며, 결합이 끊어질 걱정이 없으며 수레에 전달되는 충격을 완화시켜준다. 

   재래시장같은 복잡한 거리에서는 수레자체만으로 이동하여 장을 보고나서 이륜차에 연결한뒤 이동할 수 있다. 

 

 

도면

및 기타설명

 

 

 도면예시

        

 

시제품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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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와우댕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