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 R&D 설명회 정부에서 비대면으로 했다는 영상을 클릭해봤더니

 

중소벤처기업부의 유튜브 영상이 나왔습니다.

 

설명회는 대체로 지원방향에 대한 설명과 구체적인 몇몇 지원사업들의 대략적인 정보들이 나오는데요.

 

아래 몇개 댓글달린거처럼 경제가 안좋다는 현실을 반영한건지 뼈때리는 댓글들이 있어서 한번 가져와봤습니다.

 

 

좀비기업은 이른바 한계기업으로 자체적으로 매출을 내지 못하고 외부 자금 조달에만 의존해서 연명해서 

 

먹고 사는, 이른바 살아있는 시체와 같다고 해서 좀비기업이라고 불리는데요. 

 

코로나로 인해서 경제가 악화되다보니 많은 기업들이 더욱더 많은 기업들이 이런 지원사업에 죽기살기로 

 

매달리는 듯합니다. 실제로 이로인해 지원사업의 경쟁률은 매우 높아졌습니다.

 

그 밑에 사람이 안바뀌면 좋은 정책을 내놔도 효과없다는 말도 의미심장하네요.

 

이러한 현실을 정부기관 담당자들은 아는지 모르는지 참 안타깝기도 하면서도 웃프네요.

 

이런 스타트업들의 의견을 제대로 들을 수 있는 기반이 갖춰지면 참 좋을거 같습니다.

 

이거보면서 한바탕 웃으면서도 슬펐습니다. 에휴

Posted by 와우댕글

 

1. 아이디어 제목

 

도장에 묻은 인주를 지우는 휴지를 동봉한 도장함

 

 

2. 아이디어 내용

 

여러가지 행정업무를 하다보면서 도장을 쓸 일들이 많이 생긴다.

 

특히, 도장을 찍어야 할 일들이 생기면 제일 많이 찾게되는게 인주다.

 

그런데 도장에 묻혀서 찍고 사용하고 다시 보관을 해야 하는데 묻은 인주를 지우고

 

넣어야 깔끔하기 때문에 항상 찾게 된다.

 

그래서 휴지 등을 찾아 닦는게 일이 된다.

 

게다가 근처에 휴지가 없으면 그냥 인주 묻은채로 돌아다니면서 종이나 손에 묻어서 불편한 일이 발생한다.

 

그래서 인주 보관함에 보관할 수 있는 휴지를 넣어놓고 조금씩 사용할 수 있도록 하면 필요할 때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이 된다.

 

 

3. 아이디어 이미지

 

인주 보관함과 도장을 보관하는 부분과 휴지

 

 

Posted by 와우댕글

창업 소식들 중에서 정부에서는 코로나임에도 불구하고 창업이 늘었다고 홍보하지만
실제로는 기둥이 되는 제조업 창업은 줄고 있고, 폐업통계는 내고 있지도 않다는 중립적인 자세로 보이는 기사자료가 있어서 가져와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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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와우댕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