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글

자료 몇 개만 참고로 하여 직접 작성하였습니다.제가 일반물리학실험에서 쓴 결과보고서로 조교님들이 특이하다고 인정받았습니다.물론 실험보고서는 A+받았습니다.




본문내용

결론 및 토의
결론 : 이 실험은 평판을 파형발생기 위에 올려놓고 진동을 주고 주파수에 따라서 또 판의 모양 크기에 따라 실험을 해보는 것이다. 
Q : 원판의 공명현상 관찰 결과를 논하시오.
원판의 공명현상은 주파수가 올라감에 따라 모래가 만드는 원의 개수가 증가함을 확인 할 수 있었다. 특정 주파수마다 모래가 움직여가면서 저절로 원의 형태를 그리고 저절로 간격까지도 맞춰졌다. 원 사이의 간격은 거의 같았다.
Q : 같은 모양, 다른 크기 판의 공명현상 관찰 결과를 논하시오.
모양은 삼각형으로 해보았다. 대체로 모래가 삼각형을 그리고 있었고 주파수가 높아질 수록 점점 도형의 수가 많아지고 복잡해져간다. 판 안에서 원이 여러개 있던 모양도 있었다. 주파수 간격이 모두 일정하지 않아서 인지 모양이 규칙적이지는 않았다. 크기가 큰 판에서는 크기가 작은 판보다 복잡하게 나타났고 삼각형모양을 완전히 이루지는 않았다.
Q : 기타 다른 모양의 판의 공명현상 관찰 결과를 논하시오.
오각형으로 주파수를 늘려가면서 실험하였다. 주파수가 늘어남에 따라 모양이 복잡해져 감을 확인 할 수 있었다. 첫 번째는 가장자리에 부채꼴의 호가 5개가 있고 원이 중심에 그려진 형태이다. 두 번째는 약간 찌그러져 있긴 하지만 오각형과 모서리에 삼각형이 달려있는 형태이다. 세 번째는 가장자리에 타원이 5개 있고 중심에 조그만 원이 있는 모양이었다. 대체로 5개의 모서리를 가지는 오각형의 특징처럼 모래가 그리는 도형 또한 5개씩 분포하고 있었다. 한마디로 오각형 대칭 분포를 가진다고 볼 수 있을 것이다. 중심에는 원이 그려지기도 하였다.




참고 자료 ( 파일내에 기재된 참고자료 목록입니다. )

엠파스 국어사전 ‘클라드니도형’, http://cafe.naver.com/0field/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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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와우댕글

소개글

전하 운반자인 캐리어의 분류와 주파수의 대역,변조 등을 정리하였습니다.



본문내용

◈ 캐리어 (운반체 [運搬體, carrier])
물질 속에서 전류를 운반하는 역할을 하는 전하 입자로 주로 전자이지만, 이온 등도 운반체가 될 수 있다. 반도체에서는 다수 운반체와 소수 운반체가 있는데, 전자 또는 양공이 운반체이다. 플라스마는 고온에서 음전하를 가진 전자와 양전하를 띤 이온으로 분리된 기체 상태를 말한다. 이때는 전하 분리도가 상당히 높으면서도 전체적으로 음과 양의 전하수가 같아서 중성을 띠게 된다. 기체는 전기 절연체로서 전기장에 의해 가속되는 몇 개의 전하 운반체가 포함되어 있다. 여기에 전기장을 작동시키면 전하 운반체가 가속되어 중성 입자와 충돌, 계속 붕괴되면서 플라스마 상태가 되는 것이다. 또한 초전도는 전기 전하 운반체의 이동에 대한 저항이 없는 상태를 말한다.

원자들의 결합으로 분자가 만들어지고 이 분자들로 물질이 구성된다. 분자 내에는 전자들이 차지할 수 있는 자리가 생긴다. 이 전자들이 차지할 수 있는 자리에 전자들이 없을 경우 이를 양공, 정공, 홀이라 일컬으며 주로 전기 흐름에서 (+)전하의 캐리어(운송자)로 사용된다. 
양공은 반도체에서 원자가에 전자가 다 채워지지 않아 생긴다. 분자 내에서 전자들은 (-)전하를 가지고 있어 핵의 (+)전하와 평형을 이루며 안정상태에 있게 된다. 여기에 광전효과처럼 전자가 자기 자리를 이탈하게 되면 (-)전하가 없어지고 전자가 있던 자리에 (+)전하를 띠는 구멍이 생긴다. 즉, 양공 (+)전하를 띠는 구멍이 생긴다. 
양공들이 많이 모여 띠를 형성하게 되고 이 양공들의 띠는 (+)전하를 운반하는 캐리어 역할을 하게 된다. 이러한 방법으로 만들어진 반도체를 P형 반도체라 한다. 이렇게 양공은 전자가 접근할 수 있는 자리에 전자가 없을 경우에서 만들어진다.



참고 자료 ( 파일내에 기재된 참고자료 목록입니다. )

-네이버 백과사전 ,용어사전(두산 대 백과사전)
-위키피디아 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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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와우댕글

소개글

유전체의 종류와 측정, 파동의 정의와 특징 등을 정리하였습니다.




본문내용

? 유전체 [誘電體, dielectric substance]
정전기장을 가할 때 전기편극은 생기지만 직류전류는 생기지 않게 하는 물질이다. 이는 자기장 속에 놓인 유전체 내부에서 무극성분자나 유극성분자 모두 전기쌍극자모멘트를 형성하여 주위의 자기장을 일정량 상쇄시키기 때문이다. 
1837년 M.패러데이는 평행판 축전기와 간단한 검진기를 이용하여 전기장 내부에 놓인 절연체에 어떤 변화가 있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그는 실험을 통하여 축전기의 평행판 사이에 절연물질을 삽입하면 축전기의 용량이 증가한다는 사실을 알아냈다. 평행판의 극판(極板) 사이에 절연물질을 삽입하였을 때 축전기의 전기용량(電氣容量)이 증가한 것이다.
전기의 절연체를 전기장 내에 놓았을 때 표면에 전하(電荷)가 유기되는 현상이 있는데, 이러한 관점에서 절연체를 다룰 때 이것을 유전체라 하고, 표면에 나타나는 전하를 편극전하(偏極電荷)라 한다. 
이 현상을 생성하는 메커니즘은, 자성체의 자기화(磁氣化)와 마찬가지로 전기장의 작용에 의해서 무극성분자에서는 분자 내의 양·음의 전하가 어긋나고, 유극성분자에서는 쌍극자모멘트의 방향이 가지런해져서 물질이 전체적으로 전기쌍극자모멘트를 가지게 되고, 이것이 축전기의 극판에서 전하의 작용을 얼마간 상쇄하기 때문이라는 것이 밝혀졌다.
유전체에 생기는 단위부피당 쌍극자모멘트 P와 전기장의 세기 E와의 비 P/E를 이 유전체의 편극률(偏極率)이라 하고, 이것을 축전기의 극판 사이에 넣었을 때와 넣지 않았을 때의 전기용량의 비를 물질의 유전율(誘電率)이라고 한다.



참고 자료 ( 파일내에 기재된 참고자료 목록입니다. )

엔사이버 백과사전 “파동”
네이버 블로그 유전체/유전율-물리량 검출|작성자 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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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와우댕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