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사업아이디어 No.44 ] 눈에 보이지 않는 자전거 헬멧

국   가

스웨덴

테   마

생활 

대   상

전체 


 


◆ 제품 및 사진

Complete Hövding AT





◆ 아이디어 소개

헬멧은 어떤 자전거가 그들을 착용을 거부하는 번거로움을 충분하고착용하도록 격려하는 것은 까다롭다타고 있는 것과 충돌의 경우에 작동하는 동안 자전거를 위한 멀리 포장된 착용형 에어백 -우리는 이미 네덜란드 기반의 EGG는 아이들이 바지를 입고하지만 지금은 Hövding 뒤에 팀이 얻을 수 있는 노력의 장치가 더 많은 사용자 정의 할 수 있도록 보았고 단지 혁신을 구입하는 데 사용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스웨덴어 디자인 학생 안나 웁트와 테레스 Alstin에 의해 만들어진본 발명은 그냥 가리의 2005년 이후 작품인 석사 논문에 있는 개념이었다오히려 머리의 꼭대기에 덮혀있는 것보다 Hövding은 스카프처럼 목에 착용한다내부는 칼라의 움직임을 감지 센서가 포함되어 있다이 사고가 일어난 감지되면 바로 내부 0.1 초에서 헬륨 가스가 충전되어 봉지가 충격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사이클의 머리를 감싼다. Hövding는 실제로 일반적인 헬멧보다 머리를 더 보호하고 착용하는 것이 더 편리하다또한 사고 전에 기록 된 데이터의 십초의 가치를 저장하는 블랙 박스가 포함되어 있다.


◆ 아이디어 분석


a. 개요 및 특징

자전거 용품 사업으로 보통 헬멧을 쓰기에는 사람들에게 불편하기도 하지만 안전을 위해 반드시 착용하도록 해야 한다이를 위해서 평상시에는 스카프처럼 두르고 있지만 사고가 일어날 때 머리를 보호할 수 있도록 헬륨가스로 충전된 봉지가 펼쳐져 마치 에어백과 같이 작용하도록 한다이를 통해 사고의 피해를 줄일 수 있고실제 보통 헬멧보다 더 머리를 보호하는 기능이 뛰어나다고 할 수 있다.


b. 차별성

자전거와 관련된 용품은 인터넷 쇼핑몰 또는 자전거 용품 판매 매장 등에서 찾아볼 수 있다하지만 이와 같은 펼쳐지는 자전거 헬멧은 아직 판매하고 있지 않다머리에 착용하지 않아도 되어 편리하며사고가 날 시에도 더 안전하고사고 전에 기록된 10초 동안을 저장하는 블랙 박스도 포함되어 있어 사고 해석 시에도 유리하다


c, 성장성

자전거 헬멧을 판매함으로써 수익을 창출할 수 있다이 도구와 같이 몇몇 관련 안전용품도 같이 판매가 가능할 것이다인터넷 판매 또는 오프라인 매장을 추가로 갖출 수도 있을 것이고오프라인 매장에서 추가적으로 자전거 수리서비스도 추가하는 등의 성장을 할 수 있을 것이다


d. 시장성

우리나라의 교통사고 사망률은 높은 편이다그 중 자전거에 관련한 사고들도 늘어나고 있다자전거를 보유한 사람들과 함께 자전거전용도로가 생기는 등의 현상으로 당연한 일일 것이다이러할 때에는 안전용품의 강조가 되고 있다그렇지만 실상 자전거 헬멧은 써야하고 불편함도 있다이러한 헬멧으로 직접 보호하는 것보다 더욱 안전한 모습을 보여주고머리에 직접 쓸 필요도 없다는 점을 보여준다면 고객들의 관심을 끌 것이다.


e, 리스크

기존의 바이크 헬멧보다는 가격대비 경쟁력에서 밀릴 수가 있다따라서 많은 공급확산이 이루어져 가격이 인하되어야 할 필요성이 있을 것이다또한 많은 마케팅이 필요할 수가 있다.

관련 기존업체에서 이러한 상품을 벤치마킹하여 경쟁하게 될 가능성이 있다따라서 이에 대한 대비도 필요할 것이다.


f. 운영자 의견

자전거를 타는 사람들도 늘어가면서 자전거 사고가 나는 경우가 많다물론 안전용품이 모든 충격을 막아주는 것은 아니지만 치명적인 충격을 흡수하기 위해서는 보호장비를 갖추는 것이 좋다하지만 아무리 안전장비를 착용하라고 격려를 하더라도 소비자가 착용하지 않으면 의미가 없다이 장비는 사고시 머리를 효과적으로 보호할 수 있으면서도 불편함이 없어 사용자들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이다어느 문제점 하나를 해결하려는 상품을 만든 노력의 산물으로 보인다


 

※ 본 글에 게재된 신사업 아이디어는 해당 업체에 지식재산권이 있을 수 있습니다.
   무단전제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

 

 


 

준비된 인재가 혁신을 만듭니다. 

  소상공인진흥원과 아이디어거래소(IDEATRADE)는 차별화된 아이디어로 성공하는 창조기업가의 시대를 만들어 

  나가고자 꾸준히 노력하겠습니다.



Posted by 와우댕글

캐리어의『에어컨』
 

발명을 사랑하는 여러분!
여름을 시원하게 해주는 에어컨 아시죠?
최초의 에어컨(air conditioner) 8세기에 바그다드의 무하마드 후계자는 자신의 여름 별장의 벽들 사이에 수입한 눈을 저장해 놓곤 하였는데, 이처럼 자연을 이용한 것 외에 인공적으로 실내 온도를 변화시킨 것으로는 케리어의 에어컨이 사상 처음이다. 
그후 얼마되지 않아 극장과 백화점에 에어컨이 모습을 드러내기 시작 한다.
캐리어는 버펄로 제철소에서 주급 10달러를 받고 엔지니어로 일하던 1902년 7월13일 온도와 습도 공기순환 등을 모두 통제하는 최초의 에어컨시스템을 발명했다.
코넬대학에서 전기공학 석사학위를 받은 지 1년밖에 안된 25세 때였다.

이 회사의 고객인 뉴욕의 한 인쇄소가 여름철이면 고온과 습기로 인쇄용지가 변질돼 고민하는 것을 보고 도와주려 한 것이 발명의 동기였다.그는 뜨거운 증기를 채운 코일 사이로 공기를 통과시키는 기존의 온방시스템 원리를 뒤집어 냉매를 채운 코일 사이로 공기를 보내 온도를 낮추는방식을 고안해냈다.캐리어는 1915년 캐리어엔지니어링사라는 에어컨회사를 설립했다.1924년 디트로이트의 허드슨 백화점, 1925년 뉴욕 리볼리 극장에 이어 1928년미 의회에 에어컨이 설치되면서 본격적으로 보급되기 시작했다.의회는 여름철 더위에 지친 의원들이 자리를 자주 비우는 것을 막기 위해 에어컨이 필요했다.백악관에는 1929년에 설치됐으나 프랭클린 루스벨트 대통령(1933∼1945)은 이를 전혀 사용하지 않았다.1960년대 초만 해도 12% 수준이었던 미 가정의 에어컨 보급률은 지금은 80%에 이른다.



온방시스템의 반대개념을 생각해내서 이를 적용하였죠. 현재에는 참 다양한 종류의 에어컨이 만들어지고 있죠.

예전에는 더위때문에 고생이었지만 지금은 냉방병과 오히려 너무 추워서 문제죠ㅜㅜ

에어컨의 원리에 대한 내용은 클릭하면 보실 수 있습니당(네이버 원리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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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가와의『골무』
 

발명을 사랑하는 여러분!
어머니께서 바느질 할때 주로 사용하시는 골무 아시죠?
일본의 이시가와는 아내가 바느질하면서 너무 괴로워하는 것을 보고 자신이 다니던 피혁공장에서 남는 고무를 가져와서 골무라는 것을 발명하였다. 
발상지는 멕시코. AD 2세기경 마야문명에서부터 유래되었다. 인간은 먹고 마시는것 이외에도 항상 무언가를 씹고 자하는 충동이 있으며 이러한 습관은 기원전 부터 있었던 것으로 생각된다.

'더 이상의 골무관련 특허는 없어.'라고 생각한 그는 그 다음 골무에 관한 아이디어를 생각하지 않았다.
그런데 어느날 고베시즈라는 사람이 골무의 안쪽에 브이자(V)형 자국을 내고 그 가운데에 안전면도날을 넣어, 상처를 내지 않고 실을 끊을 수 있도록 하는 골무의 실용신안을 등록받았다.
그리고 또 얼마 지나서 치카에 카즈오라는 사람이 비닐파이프를 끊어서 골무를 만드는 법을 발명하였다. 이 골무는 투명한 코발트색으로 아름다우면서도 값이 무척 쌌으며 작업속도도 훨씬 빨랐다.

이러한 일들로 인해 발명이란 끝이 없는 것임을 새삼 깨달은 골무의 발명가 이시가와는 계속적으로 골무개발에 전념하여 50여 건이 넘는 골무를 개발하였고 “골무의 대부”라는 칭송을 진짜로 들을 수 있게 되었다 




아내의 바느질을 보고 불편함에서 편리하게 도와줄 수 있도록 발명을 하게 되었네요.


골무에 대한 특허는 더 없을 거라고 하지만 계속 나온것처럼 발명이란 무궁무진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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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스 아담스의『풍선껌』
 

발명을 사랑하는 여러분!
풍선껌 아시죠?
껌은 우리에게 너무나도 친숙하고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기호식품이다. 껌의 역사는 매우 오래전부터 씹었다는 설이 있다. 
발상지는 멕시코. AD 2세기경 마야문명에서부터 유래되었다. 인간은 먹고 마시는것 이외에도 항상 무언가를 씹고 자하는 충동이 있으며 이러한 습관은 기원전 부터 있었던 것으로 생각된다.

기록상으로는 AD 2세기경 멕시코의 마야족 동굴 벽화에 무언가를 씹는 모습이 있으며 이후 마야족의 멸망으로 일부 아메리칸 인디언들에 의해 나무의 수액으로 껌과 비슷한 것을 만드는 방법이 전해져 왔다.
오늘날의 츄잉껌과 같은 제품은 1880년대 미국의 토마스 아담스에 의해 상품화되었는데, 멕시코에서 자라나는 사포딜라 나무의 라텍스인 치클을 뜨거운 물속에 넣어 부드럽게한 다음 손으로 동글게 만들어서 약국에 판매한 것이 츄잉껌의 원조가 되었다.

츄잉껌이 공업적으로 본격 생산된 것은 1890년대 초반 윌리엄 위그리가 회사를 설립하여 미국 전 역에 판매하면서 부터인데 그의 판매 전략은 이익의 대부분을 광고에 투자하여 소비자 들로부터 '위그리 츄잉껌' 을 인식시키는 것이었다. 이러한 판매전략 덕분에 오늘날까지도 위그리는 전 세계 껌시장을 석권하고 있다.
풍선껌은 1928년 회계사인 월터 다이머에 의해 최초로 개발되었는데 분홍색 색소를 첨가한 풍선껌으로 그 당시 대단한 인기를 모아 껌의 대중화에 지대한 공헌을 하였다.
제 2차 세계대전이 일어나기전 츄잉껌과 풍선껌은 오직 미국에서 생산되었으며 미군들에 의해 유럽및 세계 각국에 전파되어 대중화 되었다. 
2차 대전중에는 군인 한 사람당 일 년에 3천개의 껌을 씹은 것으로 집계되었고, 오늘날도 미군의 야전 식량과 전투 식량으로 쓰이며 군인의 껌 소비량이 일반인의 다섯 배에 달한다.
이처럼 군인들에게 사랑 받은 껌은 한국전쟁 무렵 연합군이 들어오면서 우리나라에도 대중화되기 시작했고, 해태 제과에서 처음으로 풍선껌을 만들어 선보였다.



껌이 이러한 씹는 충동을 충족시켜주는 역할을 하였네요. 껌에 들어가는 재료가 나무의 라텍스를 사용하는 건 처음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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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와우댕글


음식의 신선도를 체크해주는 반찬용기
반찬 용기 '푸드 프레시 체커'입니다. 푸드 프레시 체커는 이름에서 알 수 있듯 음식의 신선함을 체크해주는 용기입니다.
우리의 주방에서 흔히 사용하는 반찬 용기의 뚜겅 내부 표면에 필름 센서를 장착하여 음식의 신선도를 체크해줍니다. 냉장고를 열어보면 안먹는 반찬이 오래토록 방치되어 있습니다. 이런 음식들이 오래되어 상했는지는 맛을 보거나 냄새를 맡아 확인을 하지만 이 용기를 사용했을 때 뚜껑에 장착된 센서를 통해 쉽게 알 수 있도록 해줍니다.
신선할 경우 뚜껑에는 파란색의 링이 표시되면서 2~3일이 지난 위험 수준의 음식에는 하늘색, 상했을 경우에는 노란색으로 표시되어 시각적으로 한눈에 알 수 있도록 해 식중독 예방은 물론 좀 더 편리하게 관리하며 사용할 수 있을거 같습니다.

이미지 및 자료 출처 : red dot

한번쯤은 생각들을 해보신 음식의 신선도를 반찬용기에 적용한 제품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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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와우댕글

루드의 『코카콜라병』


 

발명을 사랑하는 여러분!

천국에서 부모님께 보낸 편지이야기를 아세요?

콜라병속의 편지를 보낸 미국 청년 ‘로저 클레이’

클레이가 7살 때인 19년전(1984년 12월24일) 콜라병에 담아 멕시코만에 던진 것이다.

"이 편지를 발견하시는 분께. 제발 저에게 편지를 써서 알려주세요. 오하이오주에 사는 로저 클레이"

초등학생용 공책에 빼뚤빼뚤 눌러 쓴 편지는 누렇게 빛이 바래 글자를 제대로 알아보기 힘들다. 콜라병에도 이끼가 잔뜩 꼈다. 쓰레기통에 들어갈 뻔한 이 편지는 피터즈버그 인근에 사는 돈 스미스란 사람의 낚시 그물에 걸려 들었다. 그가 숨진 지 거의 5년째인 2003년 7월4일이였다.

그러나 이 편지는 주인에게 전달될 수 없었다. 로저는 5년전인 98년 7월10일, 21번째 생일 9일 뒤에 오토바이를 타고 가다 교통사고를 당해 세상을 떠났다.

어머니인 리사는 멕시코만에서 온갖 풍상을 견뎌내고 돌아온 콜라병을 안고 오열했다. 리사는 "크리스마스 휴가를 맞아 바닷가에 놀러갔을 때였다. 클레이가 바다에 무언가를 버리기에 쓰레기를 투척한다고 야단친 적이 있다"고 회상했다. 그는 "아들의 죽음을 잊으려고 그동안 무척 노력했지만 슬픔을 떨쳐 버릴 수 없었다"며 "이 편지는 천국에 있는 아들이 나에게 보낸 소중한 선물"이라고 말했다.[AP통신]


 

윗이야기에서도 등장하는 이끼가 끼여있는 콜라병!

이 콜라병 발명이야기를 알아봅시다.

그 중에서도 세계 어디에서나 볼 수 있고 세계에서 가장 상표가치가 높은 코카콜라!

세계를 석권하고 있는 코카콜라는 모두 알고 있지요!

콜라병. (아프리카 부시맨이 알고 있어 상표가치가 높은 것이 아닐까요? - 웃음)

그러나 이 코카콜라 병에는 발명의 비밀이야기가 숨어있어요!

특별한 전문지식이 없어도 여성의 신체곡선에 대한 감각은 모두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는 것이  자연스러운 일.  즉, 인류의 삶 속에서 여성의 신체곡선은 아름다움의 극치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죠? 맞죠? (만화에서 본 곡선을 상상하면서 히히---)

특히 자신의 여자친구의 신체곡선은 더욱더 예쁘겠죠!

여자친구, 아이디어 그리고 돈, 행복

지난 100년동안 세계 최대의 의장 발명품으로 인정된 코카콜라 병은 1905년 미국 조지아 근교의 가난한 농군의 아들로 태어난 ‘루드’라는 소년에 의해 발명되었다. 그는 7살 때 토끼 한 마리를 잡으려고 15시간이나 쫓아다닐 정도의 놀라운 집념을 가진 소년이었다. 하지만 루드는 어려운 가정 형편으로 인하여 중학교에도 진학하지 못하고 도시로 상경하여 신문 배달이나 심부름꾼 등을 거쳐 유리병 공장의 정식 공원으로 일하게 되었다. 그 무렵 루드에게는 주디라는 여자 친구도 있었다.

←사이버 특허아카데미에서 드리는 사이버콜라

 

어느 날 주디가 오려 온 신문 광고에는 새로운 음료인 코카콜라의 병 모양을 현상 공모한다는 내용이 실려 있었다.

【코카콜라 병 현상모집. 상금 최저 1백만 달러에서 최고 1천만 달러】

루드는 주디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6개월간 공장을 휴직하고 친구와의 만남도 뒤로하고 오로지 병 모양을 고안하는데 총력을 기울였다. 병 모양의 조건은 『모양이 예쁘고, 물에 젖어도 미끄러지지 않으며, 보기보다는 콜라의 양이 적게 들어가는 병을 만들어야 함』이었다.

그러나 6개월이 다 되었는데도 루드의 작업 상태는 아직 시작 단계에 불과하였다. 6개월째 되던 날 약속대로 주디가 찾아왔지만 그는 주디를 볼 면목이 없었다.

“루드! 나야, 주디” 루드는 못들은 척하다가 하는 수 없이 용기를 내어 주디를 보았다. 순간 그의 얼굴이 햇살처럼 빛났다.

“잠깐! 주디 그대로 서 있어!” “왜 그래, 루디?”

영문을 몰라 하는 주디의 모습을 빠른 속도로 스케치해 가는 루드. 그날 주디가 입고 있었던 옷은 그 당시 유행하던 통이 좁고 엉덩이의 선이 아름답게 나타나는 긴 주름 치마였다. 루드는 바로 그 주름치마의 주름을 강조한 새로운 병을 고안해 낸 것이다.

다음 날 루드는 이 병을 미국 특허청에 의장(모양)출원했다. 그리고 병공장에서 일한 경험을 살려 직접 견본을 만들었다.

마침내 루드는 완성된 병을 가지고 코카콜라 회사의 사장을 찾아갔다.

“사장님! 이 병은 모양도 예쁘고 물에 젖어도 미끄러지지 않습니다. 이병의 권리를 채택해 주십시오”

“예 참 좋은 병입니다. 그러나 가운데 볼록한 부분이 있어 콜라의 양이 많이 들어갈 것이 틀림없소, 유감스럽지만 이 병은 안되겠습니다.”

그러나 루드는 사장 앞으로 바싹 다가갔다.

“사장님! 제발 한 가지만 더 보아주십시오.”루드는 사장님의 물 컵을 들고 말했다.

“제 병과 사장님의 물 컵 중 어느 것에 더 많은 양이 들어갈까요?”

“아니, 그걸 말이라고 하나! 당연히 당신의 병에 많이 들어가지 않겠소?”

루드는 아무 말 없이 병에 물을 가득 채운 뒤 이를 물 컵에 따랐다. 그런데 물 컵의 겨우 80% 정도만 채워졌을 뿐이 아닌가.

“루드 내가 너무 경솔했구려. 당장 당신의 권리를 채택하겠소.”

계약은 즉석에서 이루어졌다. 무려 600만 달러의 거금이었다.

하루아침에 600만 달러의 사나이가 된 루드는 훗날 주디와 결혼하여 고향에서 유리제품 공장을 운영하면서 일생을 행복하게 보내게 되었다.


 

발명을 사랑하는 여러분!

자신의 일에 최선을 다한 후 톡 쏘는 우리콜라 한잔 어때요?

우리 나라에서도 2종류의 콜라가 생산되고 있지요?

콤비콜라, 그리고 815콜라

참! 콜라는 캔보다 병으로 마셔야 하겠지요!

병입구 즉 여자의 허리를 꼭 잡고 마시기 위해 위로 쳐들면 치마가 확 뒤집혀지지 않을 까요? (크게 웃으시고 스트레스를 확 풀어보세요!)

 

【확인 퀴즈1】코카콜라병을 디자인한 루드라는 청년의 당시 직업은 무엇이었습니까? (유리병 공장의 정식 공원 )


 

【확인 퀴즈2 】루드라는 청년은 코카콜라병을 디자인할 때 어디에서 힌트를 얻었는가? (여자친구인 주디의 몸매)


출처 ip아카데미


루드의 코카콜라병으로 디자인은 좋아졌지만 양은 확실히 줄어드는 효과를 낳기도 한것 같네요.

Posted by 와우댕글

미국 데스 밸리의 수수께끼 바위 자국

관련 이미지미국 캘리포니아 데스 밸리(Death Valley)에는 아주 평탄한 마른 호수, ‘레이스트랙 플라야(Racetrack Playa)’가 있습니다. ‘저절로 움직이는’ 바위들이 있는 곳으로 유명합니다. 인적이라고는 찾아보기 힘든 사막 한 복판에서 바위를 마치 누가 잡아서 끌어당긴 것처럼 길고 선명하게 움직인 자국이 나 있기 때문입니다.
이상엽 취파_640
딱딱하게 굳은 땅 위로 바위가 움직인 자국은 긴 직선일 때도 있고, 때로는 둥글게 곡선을 그리기도 합니다. 이 모습이 마치 경주 시합을 하는 것 같다고 해서 ‘레이스트랙 저지대’란 이름이 붙었습니다. 하지만 도대체 어떤 이유로, 무엇이 이 바위를 움직이게 하는지는 오랫동안 미스터리로 남아있었습니다.

그런데 캘리포니아 스크립스 해양연구소의 리처드 노리스 박사팀이 끈질긴 관찰 끝에 그 비밀을 알아냈습니다. 지난 2011년부터 이들은 기상관측장비와 카메라를 갖다놓고 GPS를 이용해 바위의 움직임을 오랫동안 인내심을 갖고 측정해 왔는데, 그 결과 새로운 사실을 발견한 겁니다.
이상엽 취파_640
레이스트랙 플라야는 1130미터 고지대에 위치해 종종 얼음이 얼고 눈이 내릴 때가 있습니다. 어떤 때엔 이 딱딱한 표면 위에 고인 물이 얼어붙는데, 때로 이 얼음은 강한 바람 때문에 여러 조각으로 깨지기도 합니다. 연구팀은 이 미끄러운 얼음 조각 위로 바위가 미끄러질 것이라고 생각하고, 실제 그 증거를 찾기로 했습니다.

연구팀은 지난해 12월 얼어붙은 이 사막 호수에 캠프를 차리고 하염없이 기다렸습니다. 바위가 움직이는 순간을 포착하기 위해 추위도 참아가며 인내심을 발휘했지요. 그러던 어느 날, 발견했습니다. 깨진 얼음조각이 바위 옆을 지나치면서 아주 살짝 이 바위를 움직이는 것을 포착한 겁니다. 아주 느린 움직임이어서 눈으로 구별하기가 어려울 정도였지만, GPS 상으로 분명히 바위의 위치가 달라졌습니다.

시간이 지나 낮이 되면서 기온이 올라가자 얼어붙은 얼음이 녹았습니다. 그러자 새로 생긴 ‘경주 시합 자국’이 곳곳에서 드러나기 시작했습니다. 60곳도 더 되는 자국이 발견된 겁니다.



가만 보니 이 바위들은 계속 움직이는 게 아니라, 바람과 얼음의 힘이 바위를 움직일 만큼 충분히 강해졌을 때만 아주 조금씩, 조금씩 움직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참 가만히 있다가 갑자기 충격을 받아 한 발짝씩 움직이는 식입니다. 그리고 이런 움직임이 반복되며 오랜 세월이 흘러 마침내 긴 자국을 이룬 것입니다.
이상엽 취파_640
연구팀도 이런 발견이 무슨 과학계에 한 획을 긋는 대단한 업적이 아니라는 건 잘 알고 있답니다. 하지만 이런 약하고 느린 얼음의 힘도 의외로 큰일을 해낼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예를 들어 지난 1952년 미국 네바다의 한 호수에서는 얼음 때문에 땅에 박힌 전화선 지지봉이 밀려 뽑혀나가 미국 동서를 연결하는 장거리 전화가 마비되기도 했다면서, 오랜 시간에 걸쳐 커다란 바위를 움직인 것이 결국 약한 얼음의 힘이라는 겁니다.

이런 연구결과를 보면 문득 미국의 과학계가 부러워지곤 합니다. 우리나라 같으면 돈 한 푼 안 나오는 이런 한가해 보이는 연구를 위해 몇날 며칠 추운 사막에서 캠프 치고 앉아 돌덩이 움직이는 거나 보겠다고 한다면, 정신 나간 사람이란 소리 듣기가 십상이니 말입니다.

어제 학술지 ‘플로스 원(PLoS ONE)'에 실린 이 연구가 소개되자 벌써 ’나도 가서 기다려보겠다‘는 사람들의 반응이 나오고 있습니다. 여러모로 대단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출처 SBS뉴스 이상엽기자
저절로 움직이는 바위
http://www.nature.com/news/wandering-stones-of-death-valley-explained-1.15773

돈에 상관없이 실험할 수 있는 여건이 부럽기도 하고 끈질긴 관찰과 노력의 결과로 알아낸 사실이 대견스럽기도 하네요. 바위가 이동한 거리에 따라 얼마나 이동했는지도 알 수 있겠네요.


Posted by 와우댕글

조셉의 『철사가시』
 

발명을 사랑하는 여러분!
장미꽃 아시죠?
최근에 우리 나라와 독일의 장미상표권 특허 소송에서 우리가 승리했다. 독일의 코르데스 죄네 로젠슐렌사가 한국화훼협회를 상대로 낸 상표등록 무효심결 취소소송 상고심에서 원고승소 판결한 원심을 깨고 사건을 특허법원으로 돌려보냈다. 
재판부는 "로젠슐렌사가 97년 3월 국내 특허청에 출원, 상표로 등록한 ‘레드 산드라’는 87년 한국에 도입돼 현재 절화 장미 시장의 절반을 차지할 정도로 널리 보급된 품종"이라며 "장미 시장에서 이미 장미의 한 품종을 뜻하는 일반적 명칭으로 사용돼 온 만큼 특정 상표로 보기 어렵다"고 밝혔다.

장미꽃 예쁘죠?
그리고 장미꽃은 사랑하는 사람에게 선물하는 꽃으로 유명하죠?
참! 장미를 왜 사랑하는 사람에게 주는지 아세요?
제가 그 사연 있는 이야기를 알려드릴께요.
 

어느 마을에 아버지 없는 한 소녀와 어머니가 살고 있었습니다.
소녀와 어머니 집 주위에는 가시나무가 많았고 점점 늘어나고 있었지요.
처음엔 가시나무가 없었는데..... 
소녀가 자신을 버린 아버지를 찾겠다고 말할 때마다 
어머니는 집 주위에 가시나무를 심었던거예요....

그리고 소녀와 어머니 사이는 점점 나빠져 소녀는 꿈속에서도
어머니가 죽어 버렸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어요........
그러던 어느 날 어머니는 이름 모를 병으로 죽고 말았고...
소녀는 그 때서야 자신이 어머니를 사랑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지요....
그리고 어머니를 묻게 되었어요.. 
그런데 문제가 생긴 것은.......
그 마을에는 죽은 사람이 아끼던 꽃을 죽은 사람의 옆에 놓아야 
그 사람이 그 꽃으로 태어난다고 믿었는데 어머니가 아끼시는 건.. 
그 가시나무 뿐 이었어요...
어머니가 가시나무로 태어난다는 건 너무나 슬픈 일이었지요.. 
그리고 가시나무는 꽃이 없었어요.. 소녀는 눈물을 흘리며 말했어요.... 
"가시나무야, 내 몸을 파고 지나가 나의 피로 꽃을 피우렴..!" 
그 순간 가시나무는 소녀의 몸을 파고 지나갔고..
소녀의 새빨간 피로 꽃을 피웠지요..
소녀는 죽음을 맞이했고.....
그래서 가시나무에 핀 붉은 장미는 
자신의 목숨을 바쳐서 사랑하는 사람에게 만 주는 거랍니다.
흐흐흐---- 이 소녀의 효심 정말 아름답죠!
이제 조금이해 하셨죠?
그러나 장미 이야기는 보너스로 드린 것이었어요!

그런데 이제부터 이 장미가시를 보고 억만장자가 되버린 소년!
죠셉의 철사가시 발명이야기를 하고자 합니다. ----호호호
13세의 어린 나이로 철조망을 발명하여, 하나의 발명품으로 가장 많은 돈과 명예를 얻은 발명가 조셉. 그가 특허권이 끝날 때까지 벌어들인 돈은, 미국의 유명한 계리사 11명이 1년 동안 달라붙어 일했어도 다 계산하지 못한 엄청난 금액이었다. 또한 1918년 제1차 세계대전이 끝날 때까지 사용된 조셉의 철사가시(철조망)는 이 전쟁에 사용된 포탄보다 많은 양이었다고 한다.
미국의 한 가난한 대장장이의 아들로 태어나 초등학교를 졸업한 조셉은 집안 형편 때문에 중학교에 진학할 수가 없었다. 자신의 처지를 깨달은 그는 일찍부터 목장에 취직하여 목축업으로 성공해 보겠다는 결심을 하였다.
목동이 된 조셉은 목장 안에서 양떼를 보살피며 양들이 울타리 너머로 도망가지 못하도록 지키는 일을 맡았다. 양들이 낮 동안 풀을 뜯어먹고 있을 때에는 비교적 한가해서 책을 읽거나 미래의 꿈을 설계해 보기도 했다.
 

그러던 어느 날, 그날도 조셉은 한가한 시간을 이용해 책을 읽고 있는데 갑자기 다급한 주인의 목소리가 들려왔다.
“조셉! 도대체 넌 뭣하고 있는 거냐? 어서 일어나 저길 좀 보라!”
주인이 가리키는 곳을 바라본 조셉은 정신이 아찔했다. 몇 마리의 양들이 울타리를 넘어가 남의 농작물을 엉망으로 만들고 있었던 것이다.

그제야 그는 목장의 울타리가 철사를 빨랫줄 모양으로 연결시키거나 말뚝을 박은 허술한 것임에 신경이 미쳤다.
조셉이 울타리를 따라 돌며 감시했으나 양들은 이웃의 농작물을 망쳐놓기 일쑤였다. 그는 무슨 좋은 방법이 없을까 생각하며 밤낮으로 고심했다.

발명을 사랑하는 여러분!
죠셉은 고민을 해결 할 수 있었을 까요?
그러던 중 조셉은 놀라운 사실을 발견했다. 양들은 가시가 있는 장미넝쿨 쪽을 피해, 막대기나 철사 울타리만을 넘어가고 있었던 것이다. 조셉은 회심의 미소를 지었다.
◀[그림 왕연중의 발명이야기에서 발췌]

그날부터 조셉은 장미넝쿨을 조금씩 잘라 울타리에 매었다. 한동안 양들은 체념하는 듯했다. 그러나 곧 꾀가 생긴 양들은 머리를 비벼 넝쿨을 떨어뜨리고 도망가기 시작했다. 번번이 그것을 고치기는 귀찮은 일이었다. 순간 조셉의 머리엔 기발한 생각이 떠올랐다.
‘맞아! 울타리에도 가시넝쿨처럼 철사로 가시를 만들어 붙이면 되겠구나!’
그는 즉시 아버지의 대장간에 가서 뺀 찌와 철사를 구해 왔다. 그리고 나서 울타리에 철사 토막을 넣어 새끼처럼 꼬아 붙이는 작업을 시작했다. 완성된 철사가시는 가시넝쿨보다 수명도 훨씬 길고 그 끝도 몇 배나 예리한 것이었다. 조셉은 이제 편히 책을 읽을 수 있게 된 것만 기뻐 어쩔 줄 몰랐다.
다음 날 아침, 목장을 살피러 나온 주인은 울타리의 철사가시를 보자 깜짝 놀랐다.
“조셉! 이것 네가 만든 거냐?”
“예, 주인님!”
“조셉, 정말 대단한 발명을 했구나. 빨리 특허출원을 해야겠다.”
조셉은 목장 주인의 도움으로 특허출원을 하고 그 후 목장 관리인이 되었다. 그는 수많은 인부들을 지도하여 철사가시를 만들어 울타리에 둘러쳤다. 철사가시 울타리는 곧 사방으로 소문이 퍼졌다. 지방신문에 이어 중앙신문에서까지 철사가시 울타리를 특집으로 보도했다.
1년 후, 드디어 조셉의 철사가시는 미국을 비롯한 세계 각국에서 국경선용으로 사용하기 위해 엄청난 양의 철사가시를 구입해 갔다. 조셉은 물론 그의 조국인 미국도 엄청난 외화를 벌어들였다. 철사가시의 생산, 판매 및 특허권 사용료 수입은 실로 엄청난 금액이었다.

발명 가족여러분! 
여러분은 사랑하는 사람이 무엇을 원하는지 찾아보셨어요?
그것을 관찰하는 힘!
바로 그것이 훌륭한 발명을 하는 씨앗이랍니다.




【확인 퀴즈1 】최근 우리 나라가 독일과의 장미꽃 이름 분쟁에서 승리하였는데 그 장미꽃의 이름은 무엇일까요? (레드 산드라)

【확인 퀴즈2 】초등학교를 졸업한 조셉은 중학교에 진학할 수가 없었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요? 
 (대장장이의 아들로 태어나 집안형편이 어려워서)

Posted by 와우댕글


[신사업아이디어 No. 61] 스마트폰으로 조종가능한 조립 장난감

국   가

 미국

테   마

유아

대   상

전체 


◆ 제품 및 사진


myATO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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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디어 소개

우리는 LittleBits 및 GoldieBlox 같은 프로젝트에서 이전에 전자적 요소를 통합 하여 블록 장난감을 구축한 것을 보았다이제, Atoms Express는 아이들이 만드는 작품을 스마트폰 프로그램을 사용하여 작동가능하게 한다.

키트는 센서 또는 처리 장치 등의 전자 부품의 역할을 한다만드는 블록의 13 가지 유형으로 구성되어 있다모터광센서스피커가속도계 및 폭발하는 벽돌을 아이폰이나 아이 패드에서 정보를 수신 할 수 있는 블루투스 아이폰 OS 모듈과 함께 모두 사용할 수 있습니다이러한 사용으로아이들은 그들이 만든 장치를 제어 할 수 있습니다각 모듈은 또한 작동하지 않는 경우 변경해야할지 등을 용이하게 하기 위해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보여주는 LED 표시등이 함께 제공되어 아이들이 학습 프로세스에 도움이 된다.


◆ 아이디어 분석


a. 개요 및 특징

쌓기 블록 등의 장난감 블록에 정보를 수신할 수 있도록 수신부를 달아 스마트폰으로 장난감을 조종할 수 있도록 하는 키트를 판매한다아이들은 스마트폰의 앱을 실행하여 장난감을 조종할 수 있다또 각 모듈이 작동할 때 작동이 되지 않는 부분을 LED등으로 표시하게 하여 쉽게 파악할 수 있으며학습 프로세스에 도움을 준다.


b. 차별성

여러 무선 조종 장난감들은 시중에서 판매되고 있으며무선 조종할 수 있는 완제품 장난감들도 판매하고 있다하지만 이를 조립블럭에 적용하여 스마트폰 앱으로 조종할 수 있는 키트는 아직 찾아보기가 어렵다스마트폰으로 동시에 부품을 조종할 수 있다이 키트는 또한 여러 가지 블록으로 조합할 수 있어 아이의 창의력도 증진시킬 수 있다작동되지 않는 부분은 LED등이 표시되어 쉽게 파악도 가능하다.


c, 성장성

다양한 종류의 키트 부품을 만들어 판매할 수 있으며이를 통해 수익을 창출할 수 있다이렇게 만들어진 장난감으로 대회를 개최하거나 창의성 증진을 위한 레고의 대체도구로서 이용될 수도 있을 것이다.


d. 시장성

블록을 조립하여 쌓아 작품을 만드는 것은 레고가 유명하다하지만 레고는 작품을 움직이게 하거나 조종하지 못한다여러 가지 무선 조종 장난감들도 많지만 스마트폰으로 조종하거나 하지 않고 조립 작품이 아니라 완성 작품으로 움직이는 것들이 많다이러한 점들을 공략하여 아이들이 직접 작품을 만들고 스마트폰을 통해 조종을 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하고 창의성과 학습효과를 볼 수 있다는 점을 어필하면 좋을 것이다.


e, 리스크

레고 회사에서 이러한 방식의 키트를 따라할 수 있으며이에 대한 대비가 필요하다아이들이 쓰므로 안전 또는 유독물질이 들어가지 않았는지에 대한 관리가 있는 것이 좋을 것이다.


f. 운영자 의견

이제까지 만든 장난감 작품들을 스마트폰으로 조종해본다는 것은 아직 생각해보지 못했을 것이다하지만 기술이 발전한 만큼 충분히 가능한 일이 되었다이젠 움직일 수도 있으며조립을 잘 못해서 작동이 되지 않는 경우, LED등으로 표시도 되기 때문에 쉽게 파악할 수도 있어 가능성들도 더 넓어졌다고 볼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된다이러한 키트를 판매한다면 아이들에게도 큰 매력으로 다가올 수 있으며창의력 증진이나 교육효과에도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다.


Posted by 와우댕글




수작업으로 만드는 것도 하나하나 있으니 수많은 과정으로 노력과 비용이 들어가네요.


Posted by 와우댕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