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많은 분들이 고생하시고 계신데요.

 

엘리베이터나 공공시설에서 대부분 손소독제를 가져다놓고 쓰라고 갔다놓았습니다.

 

물론 가져가지는 못하게 묶어놓기도 하는 편이죠.

 

가끔은 모두 다 써서 없는 경우도 많죠.

 

예전에 찍었던 사진인데 제가 이용하는 엘리베이터에서 손소독제를 쓰려고 했는데

 

손소독제 머리가 없어졌다

 

누가 그랬는지 손소독제 머리를 빼갔네요ㄷㄷㄷ

 

당연히 눌러도 나오지도 않고 누가 그랬는지 신기해서 하나 찍어봤습니다.

 

물론 몇일 지나니까 다시 제대로 채워져 있었습니다.

 

하지만, 아무리 그래도 꼭지를 빼가는 건 좀 당황스러웠습니다.

 

코로나19로 힘들어 하는 분들을 위해 여러분들은 이런일 하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Posted by 와우댕글

안녕하세요. 와우댕글입니다.

 

자유글로 하나 남겨봅니다.

 

제가 얼마 전에 유튜브를 보다가 뭔가 관짝을 들고 신나게 춤추는 신기한 영상이 있길래

 

찾다보니 관짝 밈, 혹은 관짝 소년단이라 하는 무겁지만 흥미로운 영상이길래 한번 

 

알려드립니다.ㅎㅎ

 

원래 이 영상은 아프리카 가나에서 시작된 장례식 관련 해서 퍼지게 된 용어로 

 

2020년 3월부터 유행하였다네요.

 

 

 

볼 수 있는 영상을 올렸습니다. 이 영상은 가나의 장례식에서 2010년에 나온EDM 

 

Vicetone & Tony Igy - Astronomia 음악을 결합하여 만들었다네요.

 

가나의 장례식에서 모두 저러는건 아니고 오래살다 편히 가신분들을 위해서 이미 

 

가셨지만 가시는 동안이라도 좋은 기분으로 가시라고 춤을 춘다고 하네요.

 

취지는 참 좋은 취지인거 같네요.

 

그리고 주로 써먹을 때는 위험한 순간이나 죽기직전의 순간에  많이 써먹는다고 하네요.

 

그리고 음악이 일단 신나서 춤추게 되네요ㅎㅎ

 

 

여러모로 재밌는 영상인것같습니다.

Posted by 와우댕글

안녕하세요. 와우댕글입니다.

 

앞으로 여러분들과 같이 제가 나온 아이디어들을 토대로 생각해보고자 본 글을 써보게 

 

되었습니다. 

 

이번에는 이전에 생각한 아이디어인데요.

 

물론 아이디어 수준은 간단합니다.

 

얼마전에 어머니가 냄비에 버섯등을 갈아서 양념재료를 만든다고 1시간동안 냄비 약한 

 

불로 졸이는 요리를 하고계셨는데, 1시간 동안 졸이면서 타지 않게 긁지 않는 나무 

 

국자같은걸로 계속 바닥을 저어줘야한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저보고 다른 일좀 하고 있을테니 저어달라고 해서 젓다보니까 힘든거 같아서 

 

생각하게 되었습니다.ㅋㅋ

 

주걱과 냄비를 끼워서 시장에서 보면 생선에 파리 붙는거 쫓는다고 아이디어 낸거처럼 

 

돌리는거를 모터와 건전지를 이용하여 자동으로 돌리게 하면 어떨까 생각해봤습니다.^^

 

 

 

초보 아이디어니 너무 비난하지마시고 공감가는거나 생각 의견들이 있으면 달아주세요.

Posted by 와우댕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