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통'에 해당되는 글 3건

  1. 2013.06.15 비폭력대화 요약 발표자료
  2. 2013.06.15 비폭력 대화 요약
  3. 2013.06.15 마법의 코칭 요약

소개글

비폭력대화 책을 읽고 요약 내용을 발표 자료로 만들었습니다. 필요한 내용을 이해하기 쉽도록 대부분 그림화하였습니다.



목차

1. 마음으로 주는 것
2. 참된 대화를 방해하는, 소통의 장벽
3. 평가하지 않고 관찰하기
4. 느낌에 대한 책임
5. 삶을 풍요롭게 하는 부탁
6. 공감하기
7. 자기연민
8. NVC로 고마움을 표현하기



본문내용

1. 마음으로 주는 것
Nonviolent Communication
서로 마음으로 주고 받는 대인관계를 성취하기 위한 4단계


도덕주의적 판단의 차별
우리로 하여금 연민과는 거리가 멀어지게 하는 소통
2. 참된 대화를 방해하는, 소통의 장벽
Nonviolent Communication
비교하기
책임을 부정함

3. 평가하지 않고 관찰하기
Nonviolent Communication
크리슈나무르티

4. 느낌에 대한 책임
Nonviolent Communication
1. 자신을 탓하기 - 자존감에 큰 손상을 입힐 수 있다.
2. 다른 사람을 탓하기 - 상대방을 비난할 때 우리는 분노를 느끼게 된다.

5. 삶을 풍요롭게 하는 부탁
Nonviolent Communic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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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와우댕글

소개글

비폭력대화 책을 읽고 요약하었습니다. 필요한 내용을 이해하기 쉽도록 대부분 그림화하였습니다.



본문내용

비폭력 대화

1장. 마음으로 주는 것 - NVC의 핵심
들어가며
즐거운 마음으로 서로 주고받는 것을 기뻐하는게 우리의 본성이다. 연민을 느끼는 능력에 영향을 주는 요소들을 연구하면서, 우리가 쓰는 언어와 말이 얼마나 큰 구실을 하는지 알게되었다. 그 후로 다른 사람들과 자연스레 연민이 우러나는 유대 관계를 맺는데 도움이 되는, 구체적인 대화 방법(말하기와 듣기)을 고안해 낼 수 있었다.
이 접근 방식을 비폭력 대화라고 부르기로 하며 마음에서 우러나는 의사소통을 위한 대화 방법이다.
주의를 기울이는 방법
NVC로 자신과 다른 사람의 기본적인 욕구에 귀 기울일 때 우리는 인간관계를 새로운 측면에서 보게 되어 공격하거나 폭력적으로 반응하는 경우가 많이 줄어든다.
분석이나 비판을 하기보다는 우리가 무엇을 관찰하고 그에 대해서 어떻게 느끼며 무엇을 원하는가를 명확히 이해하는데 초점을 둘 때, 우리가 가지고 있는 연민의 깊이를 인식하게 된다. 우리가 원하는 것을 찾을 수 있는 곳에 우리 의식을 집중하도록 계속해서 상기시켜 주는 것이다. 
NVC모델
서로 마음으로 주고 받는 대인관계를 성취하기 위한 4단계
1. 우리 삶에 영향을 미치는 구체적 행동을 관찰한다.
2. 관찰한 바에 대한 우리의 느낌을 표현한다.
3. 그러한 느낌이 들게 하는 욕구, 가치관, 소망 사항을 찾아낸다.
4. 우리 삶을 풍성하게 하기 위해 구체적인 행동을 부탁한다.
NVC는 고정된 공식이 아니다. 네 가지 요소를 인식하는 우리 마음에 있지, 실제 주고 받는 말에는 있지 않다.
NVC의 두 가지 측면은 네 가지 요소를 솔직하게 표현하고 네 가지 요소를 공감하는 것이다.
우리 생활과 세상에 NVC 적용하기
NVC로 대인관계를 맺을 때는, 우리의 자연스러운 감정 상태인 연민에 바탕을 두게 된다.
따라서 NVC는 다음과 같은 상황과 조건에 효과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의사소통 방법이다.
친밀한 관계, 가족, 학교, 조직과 기관, 치료와 상담, 외교? 사업 협상, 어느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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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와우댕글

소개글

마법의 코칭 책을 읽고 요약하었습니다. 필요한 내용을 이해하기 쉽도록 대부분 그림화하였습니다.



목차

1.해답 없는 시대의 매니지먼트
2. 코칭이란 무엇인가?
3. 5가지의 코어 스킬

4. 코칭이 회사를 키운다.




본문내용

마법의 코칭 요약본


1.해답 없는 시대의 매니지먼트

해답아, 해답아 너 어디로 갔니?
흔히 ‘해답 없는 시대’ 라고들 한다. 우리 같은 일반 서민은 물론이도 예전에는 ‘해답’을 쥐 있다고 자부하던 각 분야의 전문가나 기업 경영자, 정치가 등 이른바 사회 지도층에 속하는 사람들조차 사실상 ‘이렇게 해야 한다’는 명쾌한 해답을 제대로 제시하지 못 한다.
지금까지 기업에서는 ‘상사’로 불리는 사람들이 누구나 인정하는 해답의 보유자로 군림해왔다. 그렇지만 지금, 그 상사가 해답을 밝히지 못해서 머리를 쥐어뜯는다. 이전에는 자신의 과거 경험이나 그것을 통해 얻은 지식, 기술을 기억의 상자 속에 저장해 두었다가 알금알금 꺼내어 부하 직원에게 적당한 해답을 제시하면 그것이 바로 정답이었다. 그러나 오늘날에는 그런 ‘기성품’ 해답은 통하지 않는다. 그럼 해답은 어디로 가버린 것일까? 아니면 해답 따위는 이 세상에서 영원히 사라져 버린 것은 아닐까?

상류에서 하류로
‘해답’은 우리가 미처 깨닫기도 전에 아주 빠른 속도로 계속해서 그 존재위치가 바뀔 뿐 항상 어딘가에 존재한다. 역사적인 해답의 대이동에서 그 방향성을 따져 본다면 ‘ 강 상류에서 하류로’ 라는 표현을 쓸 수 있다. 여기서 상류는 제품을 만드는 생산자나 제조업체와 같이 소비자 단계와 멀리 떨어진 산업을 강의 흐름에 비유한 것이며, 하류는 유통업이나 판매업과 같이 상류에서 만든 제품을 소비자에게 흘려보내는, 소비자 단계와 가장 가까운 산업을 말하는 것이다. 하지만 요즘은 상류였던 것이 상류에 존재하지 않으며 하류였던 것이 더 이상 하류에 존재하지 않는다. 심지어 상류와 하류의 역전 현상이 일어나는 곳도 있다. 따라서 상류냐 하류냐를 따지는 것 자체가 구시대적인 발상일지도 모른다.

권력 이동은 해답의 이동
토플러도 지적했듯이 권력은 대개 타인에게 없는 지식이나 정보를 가짐으로써 발생한다. 달리표현하면, 어느 시대나 해답을 장악한 사람들이 권력, 즉 힘을 획득한다는 법칙이 성립하는 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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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와우댕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