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이디어스쿨의 조영래입니다.


10월 주말에도 불구하고 특허를 내고자 하시는 다양한 분들이 오셔서 열성적으로 강의를 


들으셨던 것 같습니다. 세미나 시간이 끝나고 나서도 궁금한 것들이 있으신지 오랫동안 질


문답변을 진행하였지요~


이번 세미나는 특허를 등록받는데 있어서나 등록이후에도 권리를 명확히 판단하는데 도움


이 될 수 있도록 아이디어클럽의 자문변리사님이신 홍정완변리사님께서 유사특허검색에 관


련한 내용을 진행하였습니다. 특허검색세미나인지라 수강생분들도 노트북이나 테블릿 PC


를 가져오셔서 빵빵한 와이파이를 통해 직접 검색을 진행하였습니다~


우선 특허와 지식재산권의 이해를 통해 특허정보를 검색하는데 있어서 알아야 할 정보들


과 함께 변리사님의 충격적인 내용들을 많이 전달하셨습니다.


수강생분들의 질문으로 일반인들이 판단하기에는 어려운 특허 등록에 대한 판단과 특허 침


해에 대한 판단이 다르다라는 내용 등의 내용들도 공유하였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실제 특허 검색하는데 있어서 조사기법만을 이용해서 조사만 하는게 아니라 이러


한 사항들을 알고 조사를 해야 충분히 이해를 하고 조사를 할 수 있다고 이야기하셨습니다.


그리고 유사특허 검색을 위해서 직접 프리젠테이션으로 특허정보검색서비스에서 특허검색


하는데 있어서 키워드를 잡는 방법을 알려주셨습니다.


본인의 아이디어를 키워드로 잡기에는 많이 안나올 수 있는데 잘 검색될 수 있는 키워드를 


찾는 방법을 변리사님께서 선보여주셨습니다. 



그럼 현장의 열기 속으로~







키프리스 검색창을 켜시고 열심히 설명하고 계시는 변리사님.


여러 수강생분이 집중해서 듣고 있습니다.



키워드 작성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직접 키워드 작성하는데 있어서 잡기어려운 부분을 알려주시고자 직접 컴퓨터로 찾아보고 계십니다.



선행기술조사 실습으로 직접 가지고 계신 테블릿으로 찾아보고 있습니다.




여기도 지금 검색 중~







실습과제를 주시고 여유있게 이야기하시는 변리사님.





수강생 분들도 강의 들으시느라 수고 많으셨고 이번 강의를 통해 유사특허검색을 통해 좋


은 특허를 등록 받는데 많은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2015년 10월 17일 특허세미나 행사 사진 및 후기를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Posted by 와우댕글

중국이 3년째 세계 특허시장에서 출원건수 1위를 기록했다. 노동 집약형에서 기술 집약형 국가로 탈바꿈하는데 성공한 중국은 외국기업을 상대로 한 특허소송을 활발하게 벌이며 지적재산권 저변을 확대하고 있다.

17일 서울 르네상스 호텔에서 열린 통합 한국지식재산학회 출범식 및 추계 국제학술대회에서 정청송 북경 청송특허사무소 대표변리사는 중국 내국인에 의한 지재권 출원 건수가 급증하고 있다며 이 같이 설명했다.

중국은 지난 2011년 실용, 의장을 포함하지 않은 특허 출원건수만 52.6만건으로 처음 미국을 초과했다. 외국기업에 비해 중국 내국인의 출원 건수가 대폭 늘었다는 점도 특징이다. 이후 3년째 1위 자리를 내놓지 않고 있다.

실제로 중국 특허청(SIPO)의 출원량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의 실용신안 출원량의 경우 여전히 특허 출원량보다 많다. 실용신안은 중국에서 2010년 41만건에서 지난해 89만2000건으로 출원량이 늘었다. 의장 역시 2011년(52만1000건), 2012년(65만8000건)에 이어 지난해 66만건으로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다.

정청송 변리사는 “과거 외국기업이 원고가 되는 경우가 대다수였지만 최근은 외국기업이 피고가 되는 사례도 속출할만큼 중국의 기업환경은 지재권 출원 건수가 급증하고 있다”며 “최근 중국은 지재권 법원이 정식 설립되는 등 관련 여건이 빠르게 개선되고 발전하고 있어 국내 기업의 적절한 대응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출처 전자신문 정미나 기자


중국의 출원이 점차 많아진다는 건 중국도 지식재산에 대한 관심이 점차 생겨나고 지식재산에 대한 발전속도가 빨라지고 있겠네요. 우리나라에서는 자원이 부족하고 인력으로 해결해야 하는만큼 지식재산을 증가시키고 강력하게 만들어서 커져가는 중국에 대항해야 할 것같습니다.

Posted by 와우댕글

중국발명협회 책임자가 31일 밝힌데 따르면 최근 연간 중국의 발명특허 신청 접수량은 세계 1위를 달리고 있으며 대부분 발명은 민생영역에 집중되여 있습니다.

수치에 따르면 지난해 중국의 발명특허 신청 접수량은 82만 5천건으로 세계 1위를 차지했습니다. 동시에 지난해 중국 신청인의 대외 특허 신청도 대폭 늘어나 독일을 능가한 2만 1516건으로 세계 3위를 차지했습니다.

녹대한(鹿大漢) 중국발명협회 비서장은 중국은 아직 혁신형 국가 반열에 오르지 못해 선진국들과의 기술격차가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는 또 중국의 발명가들은 대부분 사회 민생영역을 주모하고 있어 이 부분의 발전 잠재력이 크다고 인정했습니다.


출처 China Radio International.CRI


발명의 질이야 고려하기 쉽지 않겠지만 많은 특허 출원을 한다는 것만으로도 굉장한 기록이네요. 하지만 많은 특허를 통해 기술발전의 가능성도 높아질 것 같습니다. 역시 중국은 일단 수로 밀어부치는 것들이 장난아니긴 하네요. 

Posted by 와우댕글

 

   아이디어거래소[IDEATRADE]

 

 

 

 

 등록번호

 A10-0002

 아이디어

 차량용 비상상황 표시장치

 개발단계

 특허출원단계

 판매조건

 실시권 : 계약금- 10,000,000원

              로열티- 매출액의 3% (협의가능)

 키 워 드

 카시트, 유아용 시트, 차량용 안전용품

 거래문의

 ideatrade@ideatrade.co.kr

    구매신청하기

 

 

요약설명

자동차에 이상이 발생하거나 예기치 못한 사고가 생긴 경우 운전자는 차량을 갓길이나 주변에 정차시키고 이상유무를 확인해야 하는 상황이 생기는 데, 이 때 뒤에서 오는 차량이 확인하지 못하고 추돌하는 상황을 방지하기 위한 장치입니다. 센서에 의해 자동 또는 수동으로 조작할 수 있으며, 뒤에 오는 차량에서 위험신호를 보냄으로써 사고를 방지하기 위한 안전장치에 대한 기술입니다.

 

 

상세설명 

 

 

 명칭

  차량용 비상상황 표시장치

 요약

 

본 발명은, 차량용 비상상황 표시장치에 관한 것이며, 차량내에 구비되며, 차량의 외부로 반출되어 상기 차량 또는 상기 차량의 운전자에 의한 알림 정보를 제공하는 비상표시패널 을 이용하여 운전자에 의한 알림 정보를 제공해야 하는 상황이 되면 자동(센서) 또는 수동으로 작동되어 상기 차량의 외부로 반출된 후 펼쳐지는 프레임부재를 포함한다.

 상세설명

 

본 발명은 차량용 비상상황 표시장치는, 비상표시패널과 프레임부재를 포함한다. 상기 차량용 비상상황 표시장치는, 상기 차량의 사고 또는 고장을 감지하여 자동으로 작동되거나, 사용자의 조작에 의해 수동으로 작동될 수 있다. 상기 차량용 비상상황 표시장치가 자동으로 작동되는 경우, 상기 차량에는 상기 차량이 사고 또는 고장을 감지해낼 수 있는 센서가 구비될 수 있다. 반면, 상기 차량용 비상상황 표시장치가 수동으로 작동될 때에는 상기 차량에 구비될 수 있는 버튼, 모바일 기기및 사용자 입력수단을 통해 작동될 수 있다. 모터에 의해 프레임부재가 펼쳐지게 되어 후방차량에 정보를 전달해 줄 수 있다.

 

 주요특징

 

자동차 트렁크, 범퍼등에 부착되어 외관에서 보이지 않으며 빈공간, 또는 미관등을 위해 리어스포일러등 및 장착등을 활용하여, 사고 또는 고장 등에 의해 후방차량에 정보를 전달하여 2차사고를 예방할 수 있는 장치입니다.
장점 : 센서에 의한 자동, 또는 운전자 조작에 의해 수동으로 펼쳐지게 되어 후방 차량에 정보를 제공하여 2차사고를 예방하며, 운전자가 갓길로 피해 있을 경우 모바일 기기등의 입력을 통해 정보내용을 전송하여 내용을 수정할 수 있습니다. 모터 및 flexible 재질의 프레임부재가 펼쳐지게 되므로, 재사용 가능합니다.

 발상배경

 

일반적으로, 차량을 운행함에 있어서 차량에 이상이 생기거나, 예상치 못한 사고로 인하여 운전자가 차량을 도로의 갓길에 정차시키거나 또는 이상이 발생된 위치에 멈추게 되어 해당 위치에서, 차량의 고장 유무를 확인해야 하는 경우가 종종 발생한다.이와 같이 차량의 이상이 발생하는 경우, 후방에서 주행하는 차량의 주의를 환기시켜 후방 운전자의 시야를 확보하여 2차 사고를 예방해야 한다. 그리고 이러한 예방 조치 중 하나로 비상 삼각대를 차량의 뒤쪽에 설치한다.그러나 일반적으로 차량에 비상 삼각대를 구비하지 않은 경우가 많고, 비상 삼각대를 구비하였다 하더라고, 많은 차량이 주행 중이 도로에서 후방 차량에 경고를 하기 위해 비상 삼각대를 설치하는 경우 운전자의 안전 확보가 쉽지 않다. 특히 비상 삼각대의 경우 차량의 후방에서 50m 내지 200m이상 떨어진 곳에 비상 삼각대를 설치해야 하기 때문에 운전자가 위험해지고, 운전자에게 2차 사고가 발생되는 문제점이 있다.

 

 해결방법

 

본 발명은, 차량에 수납되어 있으며, 차량의 사고 또는 고장으로 인한 비상상황이나 운전자에 의한 정보 제공을 위해 수동 또는 센서에 의해 자동으로 차량의 외부로 반출되어 설치됨으로써 후방에서 주행 중 인 차량에 경고를 주어 안전을 확보할 수 있는 차량용 비상상황 표시장치를 제공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기대효과

 

본 발명에 따른 차량용 비상상황 표시장치는 다음과 같은 효과를 가질 수 있다.첫째, 차량에 수납 가능하게 구비되어 있어 차량의 비상상황 발생 시 또는 운전자에 의한 정보를 제공하고자 할 때, 자동 또는 수동으로 작동되어 차량의 후방에서 주행하는 차량과의 안전을 확보할 수 있다.둘째, 차량에서 직접 작동되기 때문에 운전자가 도로에 설치하지 않아도 되므로 2차 사고를 예방하여 운전자의 안전을 확보할 수 있다.
셋째, 비상상황 표시기호 뿐 아니라 운전자가 제공하고자 하는 다양한 문구가 형성될 수 있으므로 활용도가 향상된다.2차사고에 의한 치사율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

 

 

 

- 아이디어거래소(IDEATRADE)는 국민과 기업의 우수한 아이디어를 실현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

 

 

 

Posted by 와우댕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