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기 쫒아내는 벽지

발굴국가	기타	발굴분류	생활
아이디어	모기 쫒아내는 벽지	투자규모	3~7천만원

■ 아이디어 소개

레오 버넷 스리랑카와 함께 개발된 이 캠페인은 처음에는 인쇄 방식으로 캠페인을 시작했다. 버스 정류장 및 신문 광고에 배치 유익한 포스터는 시트로 넬라 에센스, 자연스럽고 효과적인 모기 구충제로 코팅되었다. 신문을 읽거나 버스 정류장에서 기다리고 사람들은 일시적으로뿐만 아니라 뎅기열의 확산을 방지하는 방법에 대해 자세히 배울 수 있는 것으로,

모기 물림으로부터 보호되었다. Mawbima의 인쇄가 캠페인의 성공을 세계 보건의 날에 시트로 넬라와 혼합 잉크에서의 아침과 저녁 신문의 전체 사본을 결과를 만들었다. 신문은 인쇄 실행을 증가하지만, 매출이 30% 증가와 독자의 300,000 증가와 함께 오전 10시하여 아침에 용지 판매했다. 사람들이 훨씬 더 많은 수의 결과의 동기부여는 모기가 가장 활발한 때 아침과 저녁에 보호 남은 시간이다.

이 신문은 모기 격퇴 인쇄용지로 나갈 계획인지 불분명하지만, 이 프로젝트는 보건 조직이보다 실용적이고 효율적인 방법으로 소비자들에게 예방 자원을 전달하는 다른 업계 리더들과 함께 일할 수 있는 방법을 보여준다.

■ 아이디어 개요 및 특징

최근 봄, 가을이 줄어들고 여름이 늘어나면서 모기에 대한 피해가 늘어나고 있다. 모기를 퇴치하기 위해 전자 모기채들이 개발되어 널리 사용이 되고 있지만 여전히 모기는 여름날의 악몽이라 할 수 있다. 모기는 몸의 크기에 비해 작은 날개로 인해 1분 이상 날지 못하고 반드시 쉬어주어야 한다. 따라 이론적으로 모기를 잡을 때 모기의 위치를 알 수 없다면 밖으로 나가지 못하게 방을 막고 모기가 쉬지 못하게 움직이면 모기가 지쳐 움직일 수 없다. 모기가 집안에서 대체로 벽에 붙어 쉬는 데 벽지에 모기가 싫어하는 구충제를 함유한 잉크로 벽지를 만들면 집안 모기를 퇴치할 것으로 기대된다.

■ 주고객 및 이용대상

자고 일어날 때 모기에 물리는 사람들, 모기가 많은 곳에 사는 사람들

■ 유사창업사례 및 차별성

모기를 퇴치하는 방법으로 여러 가지 많은 방법을 사용한다. 모기향을 피운다던지, 모기약을 뿌리는 방법 등을 사용한다. 하지만 클리놀라라는 모기를 쫓아내는 성분을 잉크와 결합하여 이를 인쇄한 것을 들고 있으면 모기를 쫓아낼 수 있다. 이러한 방법은 약으로도 잘 죽지 않는 모기에게 효과적으로 퇴치하는 방법이 될 수 있다.

■ 국내/외 관련시장동향 및 국내 사업화 추진성공전략

모기는 뎅기열이라는 질병만이 아니라 다른 질병들도 옮긴다. 국내에서도 모기에 의한 매개 질병에 걸리는 사람들이 있으며 모기의 퇴치에 관심이 필요하다. 혹은 그렇지 않더라도 밤의 불청객 중의 하나이기 때문에 퇴치가 필요하다. 여러 가지 모기 퇴치를 위한 제품들은 많겠지만 모기 퇴치 성분이 함유되어 있어 가지고만 있어도 접근하기 힘든 것을 보여주면 많은 관심을 가질 것이다.

■ 수익성 및 성장가능성

신문에만이 아니라 책 등에도 적용하여 독서를 하면서 모기를 쫓아내는 효과를 얻을 수도 있을 것이다. 이를 잉크에만 결합을 하였지만 다양한 방법으로 응용할 수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또한 기존의 모기 퇴치 제품과 결합하여 더욱 강력하게 작용할 수도 있다. 이러한 성분이 적용된 제품을 판매함으로써 수익을 창출할 수 있다.

■ 리스크요인 및 대응방안

잉크와 같이 결합이 되는 클리놀라라는 모기를 퇴치할 수 있는 조성물의 조달 확보를 할 필요가 있다. 그리고 인체에 미치는 영향들은 없는지 확인해 볼 필요도 있을 것이다. 또한 경쟁재와 대체재의 출현에 대해 주의를 할 필요가 있을 것이다.

■ 종합의견

모기를 단순히 불청객으로만 여길 것으로 생각할 수 있지만 모기로 인한 질병이 매개된다면 이야기가 달라질 것이다. 이러한 피해로 벌써 스리랑카 쪽에만 해도 많은 피해가 있었으니 말이다. 우리나라라고해도 모기로 인한 질병을 안심할 것은 아닌 것 같다. 게다가 요즘 모기들은 모기약이나 향에도 잘 듣지 않는 경우도 많다. 이에 따라 모기 퇴치를 할 수 있는 효과적인 방법이 있다면 이 방법도 효과적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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